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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계란 검사결과, 부적합계란 회수·폐기
강원도 철원군 소재 농가에서
2018년 09월 15일 (토) 22:09:25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추석 대명절을 앞두고 다소비 식품인 계란 안전관리를 위해 산란계 농가 및 시중유통계란 검사결과 부적합 계란을 회수폐기 했다고 식약처가 9월11일 밝혔다.

이번 유통계란 수거 검사 중 강원도 철원군 소재 농가에서 생산·유통한 계란에서 피프로닐 등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피프로닐의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되었다.는 것이다.

이번 검사기관에는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지로 소재,서산농장으로 기준치 (mg/kg)/0.02 인데 반하여 검출량은(mg/kg)/0.04 이 검출되었으며, 유통기한은 18.10.5일자로 난각코드는 PLN4Q4 다는것을 밝히고 있다.

식약처는 “부적합 농가에서 보관 및 유통 중인 계란을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고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고 당부했다.

또한, 해당 농가에 대해서는 출하를 중지하고 6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적용하는 한편, 농약 불법 사용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고발 또는 과태료 등 제재 조치하게 되다.(부적합 농가의 계란은 3회 연속 검사 합격 후 2주후 3회 연속검사)

식약처는 부적합 농가의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의 경우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부적합 계란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 농식품부 홈페이지(www.mafra.go.kr),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국민들이 찾기 쉽게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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