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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망베르 치즈와 로크퍼르 치즈의 유래
최수근 교수의 요리와 소스
2018년 09월 14일 (금) 12:09:38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최수근 교수
     
 

카망베르 치즈와 로크퍼르 치즈의 유래

파리의 서쪽 노르망디 작은 마을 카망베르(Camembert)는 연한 치즈의 특산지로 유명하다. 18세기 말 노르망디의 농사군의 부인 마리 앙레르가 나폴레옹 1세가 이 마을을 지날 때 식사용으로 치즈를 상납하였다.

나폴레옹이 먹어 보니 치즈에서 나는 냄새가 자기가 사랑하는 부인 조세핀(Josephin)의 체취와 비슷한 것을 매우 좋아하여 맛있게 먹게 되어 그 이후부터 유명해지기 시작하였으며 지금은 치즈의 여왕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호평이 나있다.

카망베르 치즈와 비슷한 브리 치즈(Brie Cheese)를 소개하자면 브리치즈는 프랑스 파리 근방에서 만들어진 흰 곰팡이 치즈로 크림과 같은 풍미는 카망베르 치즈는 지름 10㎝ 정도의 원통형인 것에 비해 브리 치즈는 편평한 원방형에 지름은 약 30~32㎝이다.

브리 치즈는 프랑스의 최고품으로 브리 드 모(Brie de Meax), 브리 드 므랭(Brie de Melun) 과 소형의 클로미에(Coulo-mmiers)가 있다. 체에 받쳐 으깨어서 케이크 반죽에 넣기도 하고 필링을 만들어 치즈 케이크의 재료로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냄새가 지독하기로 유명한 블루 드레싱이나 로크퍼르 드레싱의 재료로 쓰이는 로크퍼르(Requefort) 치즈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면 프랑스 남부지방의 로크러프 마을의 양치는 아이가 자기 어머니가 싸준 우유로 만든 점심을 가지고 양을 치러 나갔는데 그 점심을 동굴에 놓아 두고 양을 돌보다가 양들이 너무 멀리 가서 다시 동굴로 돌아올 수 없었다. 그

냥 집으로 돌아간 후에 나중에 그 동굴에 가보니 전에 놓아 두었던 양의 젖에 파란 곰팡이가 슬어 있는데 마침 배가 고파 먹어보니 독특한 향기가 나고 맛이 있어서 집으로 가지고 가서 어머니 및 마을사람들에게 알린 것이 유명해졌다. 블루(Blue)나 로크퍼르(Roquefort) 드레싱은 치즈 드레싱 중 하나이며 미국산보다 프랑스 제품이 우수하다.

칵테일의 유래

18세기 초 미국 남부의 군대와 아소로틀 8세가 이끄는 멕시코군의 싸움 당시 여러 가지 술을 섞어 만든 술을 공주가 장군에게 대접하자 이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 때 공주는 칵틸이라고 했다. 그 후 ‘Cocktail’로 변했다는 설과 ‘Cock+Tail’, 즉 수탉과 꼬리의 합성어로 만들어졌다는 설이 존재한다.

옛날 멕시코 유카탄 반도의 칸베체 항구에 영국 상선이 도착하여 선원이 술집에 들어갔을 때 소년이 깨끗이 벗긴 나뭇가지를 사용해 맛있게 먹고 있어 그것이 무엇이냐 물으니 이건 “코라데죠입니다.”라고 했다,

‘Cora de Gallo’ 란 뜻이 수탉의 꼬리란 뜻이나, 그 후 선원들이 테일 오브 칵이라고 부르다가 칵테일로 정착되었다. 칵테일은 술을 두가지 이상 섞어서 먹는다는 의미로 사용되는데 소스에서는 새우나 기타 전식(前食)에 나갈 때 사용한다. 유럽에는 존재하지 않고 미국 쪽에서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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