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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민.다문화활동 흐름과 나아가야할 방향"
관련 영역에서 접목할 부분 도출,재외동포 역할의 중요성
2018년 03월 11일 (일) 15:54:52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정지윤(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교수)
     
 

"우리나라 이민.다문화활동 흐름과 나아가야할 방향"

사단법인 재외동포포럼(이사장 조롱제)에서는 2018년 3월 1일 목요일 오후4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제91차 재외동포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사단법인 재외동포포럼과 재외동포연구원, 한국 이민.다문화 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재외동포신문이 후원했다.

이번 포럼에는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전공주임, 정지윤 교수가 연사로 "우리나라 이민.다문화활동 흐름과 나아가야 할 방향" 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정지윤교수는 "전세계 유엔에 등록된 나라가 214개국이다. 여기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175개국에 760만이 뻗어 나가 있다. 대단하다. 우리나라를 찾아 대한민국에 현 국내체류외국인이 230만이다. 더이상 단일민족의 주장에서는 벗어나야 한다.

올해 2월에는 고려대에 중국유학생 수석과 숙명여대에 케냐유학생이 수석을 하는 현 이민.다문화 글로벌시대다. 우리나라 재외동포들의 역량을 국내에서도 발휘해줘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나라 사이에 가교역할자들이 되어주어야 한다.

한국의 '정신과 혼'이 깃든 내국인국민자녀든 이민.다문화가정자녀 등 엄마나라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국적을 가진 국민으로 모습은 달라도 우리나라 '말과 글과 얼'을 갖게 우리나라의 기존 모든 터전 안에 각 나라들의 언어와 문화와 생활양식이 들어와서 하나씩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 이게 한국안에서 한국 국적을 받았건 현재 기다리는 중이던 국내체류 외국인 근로자나 방문객 등이 살아가야 하는 모습이다.

한국이라는 기준에 나라들이 하나씩 꽃을 피우는 세계화가 한국내에서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국내에서도 한글학회와 54개의 한글단체들이 활동이 바빠졌다. 각국에서 경험을 가진 재외동포들의 활동이 국외뿐만 아니라 한국안에서도 펼쳐질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만들어지게 해주어야 한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2중언어 구사 글로벌인재로 미래에 엄마나라에서의 모습들을 우리나라 재외동포들의 모습에서 꿈을 갖게 해주어야 한다.' 재외동포들의 활동이 많아지고 목소리를 높여주어야 한다." 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교수는 "기존 '자국 내에서 입국하여 체류, 출국하고자 하는 외국인에 대한 총괄적 정부의 역할' 이 출입국.외국인정책이자 행정이다. 모든 나라의 이민정책은 해외송출업무와 국내수민업무의 병행으로 정책과 방안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어느 한 기관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 아닌 주민자치센터와 이민.다문화지원센터와 학교와 출입국관리사무소가 함께 중앙이 아닌 지역적으로 자치 모델들이 자조형식으로 발전해나갈때, 우리나라 이민.다문화 구성원인 '내국인국민과 외국인근로자와 새터민인 탈북자와 중도입국자와 국제결혼가정과 외국인유학생과 난민'까지 함께 대한민국국민으로 자연스럽게 동화되어 살아갈 수 있다" 고 주장했다.

또한 그녀는 "이민.다문화교육은 대상이 내국인국민이 우선이 되어 이루어져야 하고, 특히 출입국.외국인정책의 소관법률인 출입국관리법과 국적법과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과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 난민법, 기타관련 법률(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고용허가제, 다문화가족지원법) 등을 모든 국민이 자연스럽게 알아야하는 지식" 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학교와 현장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다문화사회전문가 배출을 위해 '이민.다문화 현장실습의 범위!!!'를 학교와 학생들과 지역사회와 관련 기관들과 활동한 모델들을 실제 사례집으로 제시해 증명(사진으로 첨부)하고, 한국의 정신과 혼을 바탕으로 '한국어와 한국사회이해'를 기본으로 각국의 언어와 문화와 생활이 한국 안에서 세계화를 이룸은 기본이며, 현 글로벌 이민.다문화시대에 국내체류외국인 230만과 각국에 민간외교관 재외동포 750만의 역할이 필요한 시대임을 내국인국민이 포용과 어울림의 마음으로 따뜻하게 품어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내.외국인과 남녀노소 누구나 학문과 현장을 접목한 소통을 '예술과 문화분야 진출 사회적 기회 제공과 참여와 조화의 협력인 협동과 나눔의 삶을 체험하는 지역사회에서 힐링의 어울림마당인 성취감 경험을 말이 통하지 않아도 모습이 틀려도 문화가 달라도 개인.가정.집단의 자원봉사로도 서로서로 '건강과 도전과 창의와 인성과 마음'을 나눌 수 있다" 고 한번 더 강조했다.

질의응답에서도 조남철 한국문화국제교류운동본부 이사장님의 베트남과 한국 등 대학생 가교역할자 교육방안과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대표의 재외동포 역할 강조와 도재영 동북아평화연대 이사장님의 당부 말씀이 이어졌다.

정소영사무국장의 사회와 조롱제 재외동포포럼 이사장의 인사말과 내빈 소개로 진행된 포럼에는 그 밖에 참석한 임채완 재외동포연구원장과 권유현 세계한인체육회 총연합회장과 김영후 휴먼인러브 이사장과 임오혁 아카페서울로타리클럽 회장과 김용필 휴먼인러브 상임고문과 김용필 동포세계신문 대표와 김준성 (주)IRI KOREA 대표이사와 유상영 (주)HOBD 대표이사와 이수영 Best Solution Quaity Service 회장과 이휴식 영등포협동조합협의회 회장과 장경률 연변일보 논설위원과 김현용 (사)세계약선문화협회 회장과 국제장기이식윤리협의회 이승원회장과 김경애이사와 유해수 (재)독도지킴이세계연합 회장과 한은남 한국신문방송언론인협회 시사프라임 대표와 유성식 The한국경매 토지경매부장과 김영록 기가코리아 이사와 국제로타리3620지구 홍문화님과 (주)빅토리아시크릿 노웅회장과 프레지던트 지영길대표와 실버넷뉴스 손귀자차장과 한국부동산산업연구원 김종찬부소장과 장성범대표와 강법광원스님 등을 포함한 총 39명이 주제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뜻을 같이 하겠다고 힘을 모았다.

   
3월 1일,오후4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재외동포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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