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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아주머니의 넉넉한 인심과 약이 ...
다채로운 푸성귀가 재배에서부터 '웰빙' 먹거리 테마...
2008년 07월 14일 (월) 11:42:49 식품위생신문 webmaster@fooddesk.com
   
 

새송정떡갈비 대표 오 명숙씨

 

신선한 푸성귀에 해학이 넘치는 오명숙씨의 미학 다채로운 푸성귀가 재배에서부터 '웰빙' 먹거리 테마가 있는 「새 송정」 신선한 푸성귀에 해학이 넘치는 신선채 전문점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앞「새 송정 떡갈비」는 식당 경력만 25년이다. 다채로운 푸성귀에 오명숙(54)씨의 먹거리 미학味學이 있는 「새 송정」은 전라도 아주머니의 넉넉한 인심과 웰빙 먹거리의 테마가 있다.

향토음식鄕土飮食의 달인으로 웰빙 먹거리의 지론이 있는 여주인 오명숙씨는 남편 홍환희(국제로타리 3710지구 송정중앙로타리클럽회장)씨와 함께 직접 재배栽培한 100여종의 푸성귀를 철따라 계절 따라「새 송정」을 찾는 손님상에 덤으로 내놓는다. 「새 송정」의 주 메뉴는 떡갈비와 야채비빔밥. 그 중에 '새 송정' 비빔밥은 덤으로 나오는 신선한 푸성귀가 더욱 싱그럽고 입맛을 돋군다. 요즈음 우리가 먹는 농산물은 안전성이 확실해야 한다.

화학비료나 농약에 의존한 생산성 위주의 다수확 재배 기술은 품질과 안전성을 배려하지 않고, 또 산업화에 따른 토양 오염 등 농업환경이 크게 나빠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신뢰가 떨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 중국산 농산물의 수입이 급증하면서 중금속이나 잔류농약 등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선한 야채나 푸성귀들은 객관화된 품질인증이 더욱 어렵고 국제화에 따른 품질관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요즈음 여론이다.

이러한 요즈음의 우리 먹 거리 시장에서 「새 송정」푸성귀를 만나 볼 수 있다는 것은 여간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금방 밭에서 캐어온 야들야들한 보리지,갯상추,사슴뿔질겅이,홍무익,적겨자,케일.소훼향,금강초,엔다이브,오크리,뉴비트,뉴그린 등은 이것이 곧 '웰빙'으로 가는 먹 거리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난다. 그리고 팔을 걷어 부치고 음식상마다 돌아다니며 손수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푸성귀를 일일이 거들며 이것은 보리지요. 이것은 갯상추요, 또 이것은 사슴뿔질겅이 인데 사슴뿔처럼 생겼다고 해서 사슴뿔질겅 이라고 설명하는 오씨는 백년손님이라도 만난 듯 흥겹기 만하다.

뿐만 아니다. 푸성귀 하나하나가 지닌 특성과 영양성, 또 이것을 먹으면 어디에 좋고, 또 이걸 드시면 어디에 좋다는 것까지 술술 구술해 준다. "어떻게 그렇게 잘도 알고 설명을 해 주느냐?"고 안주인 오씨에게 묻자… 오씨는 "그 동안 관련 서적 20여권을 몽땅 사서 날 밤새며 일일이 공부 했다" 며 소녀처럼 환하게 웃는다.「새 송정」이 광산구 운니동에 비닐하우스 2동을 마련하여 100여종의 야채를 유기농법으로 직접 관리 재배한 것은 지금부터 8년 전. 특별하게 관리 재배되는 야채는 독특한 향과 맛이 있고, 저마다 지니는 약성이 풍부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새송정떡갈비 가게 전경

 
   
   

 

 

 

 

 

 

 

그것은 직영 농장에서 유기농법으로 손수 재배하는 오씨만의 채소원예에 대한 노하우가 있다. 즉 채소 농사짓는 법을 안다는 점이다. 씨앗을 계절별로 뿌리데 청 벌레가 생기는 것은 겨울에 씨앗을 뿌리고 풀을 뽑아준다. 그래서 요즈음 유행어 속에 회자되는 먹 거리 '웰빙'만은 확실하게 차별 화 해야겠다는 것이 「새 송정」의 푸성귀 약선채다. 또 하나 「새 송정」의 음식 맛을 더 해주는 것은 오씨의 음식궁합에 대한 해설이요, 재배하는 100여종의 푸성귀에 대한 정보다. 고객들에게 서비스할 푸성귀 이미지를 일일이 스크렙 북에 모아 그 특성과 영양성, 그리고 효능 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각 테이블 마다 비치해 놓는 것도 오씨의 센스…

그리고 일년 내내 끓여내는 생강차는 「새 송정」의 대표적인 마실거리다. 따끈한 생강차 한잔을 후식으로 내놓은「새 송정」은 건강 100세 로 가는 긴 여운을 남긴다. 사람이 잘 먹고,잘살면 106세까지 살 수 있다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여주인 오씨의 얘기가 바로 웰빙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오씨는 또 전통 폐백음식 지도자 자격증과 외식경영 최고 경영자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다. '2004 광주 김치 대축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그리고 다음은 일본 NHK 방송에서 까지 '새 송정' 음식을 녹화해 방송 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 '새 송정'의 소식이다.

용설채

   

◇ 특 성
잎의 모양과 잎면에 나타나는 잎맥의 붉은 색깔이 용의 혓바닥을 닮았다고 용설채(龍舌菜)라 부른다. 왕고들빼기의 한 종류로 잎이 부드럽고 잎끝에 결각이 없어 먹기에도 좋다. 강원도 지방에서 재배되고 있는 방가지와 비슷한 것으로 추위를 견뎌 내는 힘이 강하다.
◇ 영 양
고들빼기처럼 칼슘,인,철,나트륨,칼륨이 풍부하다. 비타민A,특히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 효 능
용설채 전체가 건위소화제,설사약,열내림약 등으로 쓰이며 진정,마취작용을 한다. 또 산성 체질의 개선 효과가 있다.

적근대

   

◇ 특 성
잎이 넓고 줄기가 붉은색을 띈 홍근대이다. 품종에 따라서는 잎자루가 황색인 것도 있다. 잎을 떼어 내도 어린잎이 다시 나오므로 장기간 수확해 먹을 수 있다. 잎줄기가 주홍색으로 보기에도 무척 아름답다. 베란다, 식당,무실 등 햇볕이 드는 실내에서도 화분에 담아 쉽게 길러 먹을 수가 있다.
◇ 영 양
카로틴,칼슘,철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홍록색채소로 비타민 B2,칼륨,철은 수송채보다 많다.
◇ 효 능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은데 지방의 축적을 방지하는 다이어트채소이다. 몸의 염증과 독을 제거하고 피부,가려움증,변비, 구취에 효과가 있다. 성장기 어린이의 골격형성에 좋고 치아를 튼튼하게,모발을 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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