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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신명나는 요리 시간
'2006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 일반개인요리경연한식부문 금상 수상
2007년 12월 21일 (금) 15:57:57 식품위생신문 webmaster@fooddesk.com

 

▲ 정명순 선생

"요리·조리… 요리하는 우리들의 요리시간은 참 행복합니다. 우리 여성으로써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요리를 배운다는 것은 가장 알뜰한 주부요,가장 사랑 받을 수 있는 여성이다는 것입니다" 지난 3월부터 '수원시 근로자종합복지관' 요리교실에서 요리강의를 하는 정명순(39)선생은 만학晩學으로 조리과調理科를 전공한 전업주부다. 지난 2월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를 졸업했고,경기도에서 사업을 하는 남편과 중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 둘이 있다.

큰 아들이 중학교 2학년으로 아들들이 아침 일찍 학교에 가는 것을 보고 정선생은 복지관 요리교실로 출근을 한다. 정선생이 요리를 강의하는 시간은 하루에 6시간씩,복지관 요리교실에서 요리를 배우자고 너도 나도 찾아온 수강생들로 복지관 요리교실은 항상 붐빈다. 이를 두고 "우리 모두 함께 요리·조리... 요리하는 우리들의 요리시간은 신명나고 참 행복해요" 환하게 웃으며 이렇게 말하는 정선생은 수강생들이 요리를 열심히 배우는 모습은 마치 신이 축복을 내리는 모습처럼 보인다는 것.

정선생의 요리 강의는 알아듣기 쉽고,배우기 쉽게 한다. 그리고 각 가정에서 온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중심으로 해서 실용성 있는 메뉴를 강의 한다. 특히 비만이나 성인병을 예방하고,성인병 예방에 좋은,그런 메뉴로 식재에서부터 손질까지 일일이 일러 준다. 또 다진 양념이나,밑반찬은 젓갈에서부터 장아찌로 '짜지 않고, 달지 않은 것으로' 저장식품(발효식품)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지혜를 각인시켜 준다.

그러나 이러한 일련의 일들은 내가 좋아서 하는 일,내가 꼭 하고 싶어서 하는 일로... 얘기하는 정선생은 지난 4월 코엑스 인도양관에서 열린 '2006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 일반 개인 요리경연 한식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그 동안 적극적으로 후원해 준 가족들에게 그 기쁨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타고난 음식솜씨는 서울 연희동에 있는 '윤도연전통폐백음식연구원'에서 윤 원장으로부터 전통폐백과 이바지음식을 사사 받기도. 이처럼 대학에서 조리과를 전공하고 복지관에서 요리강의를 할 수 있는 것은 가정적으로 신뢰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깔려 있는 가족들의 성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말한다.

정선생은 "요즈음 신세대 주부들이 가족들의 생일이나 돌잔치를 호텔 등에서 맞춤하는데 조금만 노력하면 가족 행사의 깊은 의미를 볼 수 있다"며 '주부의 요리 솜씨는 주부의 정성이 있으면 된다는 것. '맛따라 길따라' 남도음식으로 유명한 남도가 본향인 정선생은 한식,양식,일식,중식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 한지는 이미 오래고 이제는 앞으로 "대학원 과정에서 우리나라 전통음식傳統飮食을 전공專攻 해보고 싶다"며 복지관 요리교실에 소박한 꿈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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