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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김치 품질․안전 차별화로 국내외 시장 잡는다’
농림축산식품부, '2019 「김치산업 육성 방안」발표
2019년 03월 07일 (목) 23:18:56 fooddesk iweekly@hanmail.net

 ▪(품질‧안전 차별화) 김치 R&D 로드맵 수립, 맛‧품질유지기간 연장, 맛‧숙성도 표시제도입

▪(내수시장 확대 및 신시장 개척) 군납‧외급식 김치 공급 확대, 어린이용‧기능성김치 개발

▪(표시‧관리 강화) 김치원료 소금 원산지 표시 및 원산지자율표시제 확대

▪(김치원료 안정적 보급) 제조업체와 산지유통조직간 안정적 원료공급체계 구축 지원

▪(국산 김치 소비‧수출 확대) 해외 시장개척 지원, 국가명 지리적표시제 도입

김치 상품성 향상을 위한 R&D로드맵 구축 및 학교급식김치 표준 마련

ㅇ ‘김치 R&D 로드맵’ 구축, 품질유지기간 연장(30일→60) 및 포장개선

ㅇ ‘학교급식 김치 표준’ 개발 및 김치 맛․숙성도 표시제 도입

◈ 군납 등 내수시장 확대 및 신시장 개척 지원

ㅇ 군납, 고속도로 휴게소 국산김치 사용 확대, 기능성․프리미엄 김치 개발

◈ 김치 원산지표시․유통조사 확대

ㅇ 김치 및 절임배추에 사용된 소금에 대한 원산지표시 의무화(‘20.1월)

◈ 안정적인 김치원료 공급체계 구축 및 원가절감 지원

ㅇ 김치협회와 산지유통조직간 안정적 원료공급체계 구축(100억, 무이자)

ㅇ 가공시설 현대화 지원 및 일관생산시스템 개발을 통한 인건비 절감

◈ 국산김치 소비 촉진 및 수출시장 개척 지원

ㅇ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물류비 지원 확대(100만$ 한도, 8% →18%)

ㅇ 국산김치 상표도용 방지를 위해 ‘국가명 지리적표시제 도입’ 추진

우리나라 식문화의 지존(至尊)인 우리「김치산업 육성 방안」추진계획이 3월6일 발표되어 우리김치(kimchi 생애(生涯)의 최고의 날로 기록될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국산김치의 품질경쟁력을 제고하여 김치 수입확대에 대응하고, 국산김치 시장을 넓혀나가기 위해「김치산업 육성방안」을 마련, 3월6일 발표했다.

이번 육성방안에서는 김치 수입확대에 대응해 국산김치의 품질․안전 차별화로 경쟁력을 제고하고자 했다. 최근 한국김치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김치 수출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높아지고는 있으나, 김치 수출 : (‘18.1월) 6,986천불 → (’19.1월) 9,113 (30.5%↑)으로, 가격이 싼 중국김치에 대한 외식업계 등의 수요가 많아 수입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 이러한 국내 김치시장 잠식에 대한 위기의식 하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3차례의 ‘김치산업정책 포럼’과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 유관기관, 생산자․소비자단체 및 김치업계 의견을 수렴하여 ‘김치산업 육성 방안’(이하 “육성방안”)을 마련했다.

금번 육성방안에서는 국산김치의 품질․안전 차별화를 통해 김치 수입확대에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김치 품질유지기간 연장(현행, 30일 → 60일) 및 우수종균 개발을 위해 ‘김치R&D로드맵’을 수립․추진한다.

또한 김치업체에 대해 김치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김치협회와 산지유통조직간 원료공급체계를 구축하며, 학교급식 김치 표준’ 개발․보급으로 학교급식 김치의 안전성 제고와 청소년층의 김치 접근성을 높이고, 수출물류비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김치수출을 늘려갈 계획이다.

□ 이번 육성방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과제1 품질․안전 차별화

□ ‘김치R&D로드맵’을 수립, 품질유지기한 연장 등에 상품성 향상을 위한 R&D 지원을 확대한다.

ㅇ 국산김치의 품질 향상을 위해 ‘김치R&D로드맵’을 수립․추진한다.

- 김치 맛․품질기간 연장, 김치 기능향상 복합종균 개발 등 김치 상품성 제고에 예산과 인력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김치R&D 목표(~‘20) : 유통기한 연장(30일→60일), 김치 발효대사 규명, 복합종균 개발(3종), 백색산화막(골마지) 방지 및 지능형 포장(숙성도 인식) 개발

김치 종균개발 지원 확대 : (‘19) 8명, 12억원 → (’22) 20명, 22억원

   
 
 

포장․안전기술 고도화로 소비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다.- 핵심기술들을 동시에 적용하는 허들 기술*을 활용한 품질유지기간 연장 및 포장 개선을 위한 연구를 확대한다.
* 항균활성 우수 김치종균, 원․부재료 미생물 저감화 및 저온살균기술 동시적용으로 기존 김치대비 유지기한 2배 연장(4℃, 기존 30일⇒60일)
ㅇ 국산김치의 품질 향상을 위한 우수 종균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 김치자조금을 활용, 올해부터 김치 맛과 유통기한을 향상시키는 종균을 공급가격의 50% 수준으로 보급*(‘19.5월~)할 예정이다.
* 종균(Starter)이란? : 원하는 발효를 위해 기질 또는 식품에 접종하는 절대다수의 미생물(유산균)로 우점종으로 증식하여 맛․품질 향상
** 종균보급사업 : 김치협회를 통해 우수종균 보급․지원(50%자부담)

   
 
   

ㅇ 김치 맛․숙성도 등 김치품질표시제를 도입(‘20년)한다.

- 올해 김치맛 표준지표 분석법 확립 및 등급화를 위한 빅데이터를 축적, ‘20년부터 김치맛 등급 및 숙성도를 표시할 예정이다.

* 짠맛(나트륨 햠량, 1.6-2.2%) 및 매운맛(캡사이시노이드 함량, 150-1,000 mg/kg) 기준 설정을 위해 등급별 소비자기호도 조사 및 데이터 분석

□ 급식․유통김치에 대한 품질 개선 및 위해요소 관리를 강화한다.ㅇ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 김치 표준’을 개발․보급(‘19.하반기)한다.
- 김치 섭취량이 적은 청소년들을 위해 ‘학교급식 김치 표준’을 개발․보급하여 학생들이 좀 더 맛있고 안전한 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예시) 생산․유통과정에서 중점관리기준 및 유통기한 설정․관리

ㅇ가칭)‘학교급식김치생산자협의회’를 구성, 학교급식 김치에 대한 점검․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ㅇ 김치 및 절임배추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 ‘절임배추 위해관리지침’을 마련(‘19.하반기), 주산지 지자체와 공동으로 절임배추의 안전성을 제고한다.
* (예시) 절임배추 용수 제한(지하수 사용금지) 및 유통기한 지정 등 기준 설정
- 기존 배추김치 생산업체 외에 소규모 김치생산업체에 대한 HACCP 컨설팅 지원으로 김치 위생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김치제조 全단계에서의 품질․안전관리를 위해 원료 표준화를 추진(‘20년)한다.

ㅇ 김치 원료용 젓갈․고춧가루 등의 성분 및 최소기준을 설정, 김치 품질의 균일성을 높일 계획이다.

* 「김치산업진흥법」 및 관련법령을 개정, 김치 주원료 표준 설정 추진

ㅇ 김치 및 절임배추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 ‘절임배추 위해관리지침’을 마련(‘19.하반기), 주산지 지자체와 공동으로 절임배추의 안전성을 제고한다.

* (예시) 절임배추 용수 제한(지하수 사용금지) 및 유통기한 지정 등 기준 설정

- 기존 배추김치 생산업체 외에 소규모 김치생산업체에 대한 HACCP 컨설팅 지원으로 김치 위생수준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김치제조 全단계에서의 품질․안전관리를 위해 원료 표준화를 추진(‘20년)한다.

ㅇ 김치 원료용 젓갈․고춧가루 등의 성분 및 최소기준을 설정, 김치 품질의 균일성을 높일 계획이다.

* 「김치산업진흥법」 및 관련법령을 개정, 김치 주원료 표준 설정 추진

 

 

과제 2 내수시장 확대 및 신시장 개척

□ 군납, 외식 및 단체급식에 국산김치 사용을 확대하고, 국내외 프리미엄 김치시장을 개척한다.ㅇ 김치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협업, 지역관문인 고속도로 휴게소에 국산김치 사용을 확대(‘19.4월~)할 예정이다.
- 국산김치 사용업체에 대해 품질관리, 컨설팅 및 홍보를 지원한다.* ‘국산김치 사용인증 휴게소’ BI 제작․부착, 언론․방송 홍보 등 지원

   
 
 

ㅇ 군납에 완제품 형태의 국산김치 공급을 확대한다.

- 임가공 비율이 높은 군납 김치를 완제품 형태의 국산김치 공급으로 전환해 나갈 예정이다.

* 공군․해군교육사령부 등에 완제품 김치 시범급실 실시(‘20.상반기)

ㅇ 어린이용․고령자용 김치 개발 등을 통해 내수 및 해외 김치 시장을 확대한다.

- 피클대체 어린이용김치, 고령자․환자용 김치 등 특수․기능성 김치 개발․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수출상품 개발에 필요한 특허 및 마케팅비용 등 지원(50백만원 한도)

      

 

 과제 3  김치 유통관리 강화

□ 원산지표시 확대, 유통김치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소비자의 알권리 및 유통김치의 안전성을 제고한다.

ㅇ ‘20년부터 김치류에 사용된 소금에 대한 원산지표시를 의무화하고,

- 김치 ‘원산지자율표시제’를 개선하여 국산김치 인지도를 제고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국내원료 95% 이상 사용시 ‘국내제조’, ‘국내산 100%’ 로 2단계로 구분

ㅇ 수입이 증가하고 있는 통신판매 김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 관세청 통관자료 등 활용, 통신판매 건수 및 물량이 많은 업체 집중단속

- 유통중인 김치에 대한 정기적으로 실태조사 및 성분분석을 추진할 예정이다.

* 소비자단체 및 유관기관(식약처 등)와 합동조사 추진

 

 

과제 4  김치원료의 안정적 공급 및 원가절감

□ 안정적인 김치원료 공급체계 구축을 통해 국산김치 생산원가를 절감한다.

ㅇ 올해 처음으로 김치협회와 산지유통조직간 업무협약으로 원료공급 기준 및 단가를 설정, 김치업체에 연중 안정적으로 김치원료를 공급하는 시범사업(‘19.3월~)을 추진한다.

* 김치협회와 산지유통조직과 업무협약을 체결, 산지유통조직에 계약재배 자금 지원(‘노지채소수급안정사업’ 100억원 무이자 지원)

   
 
   

ㅇ 국산원료 매입 및 계약재배 실적이 우수한 업체에 대해 원료매입자금 및 시설현대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 ‘식품외식종합자금’ 지원(30억원 한도, 우수업체에 1% 우대금리 적용)

** 저온유통시설 지원 대상 선정시 김치업체는 매출실적을 평가하여 선정

ㅇ 김치 및 김치원료 공동구매 시 공동구매 비용을 지원(‘19.3월~)하고,

* ‘식재료 공동구매 조직화’ 지원(‘19 신규, 250백만원)

- 김치 일관생산시스템 설계․구축 및 자동화공장 연구․개발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시간당 1톤 생산규모의 일관생산시스템을 구축 인건비 50% 절감 추진(제조원가 중 인건비가 25% 내외, 세계김치연구소)

 

 

과제 5  김치 수출 확대 및 홍보 강화

□ 국산김치 수출확대 및 김치 인식제고를 위한 정부지원을 강화한다.

ㅇ 수출물류비 및 수출용 기능성김치 개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수출물류비를 18%까지 확대(현행 9%)하고, 공동마케팅을 지원한다.

* 업체당 50백만원 한도내 수출 상품개발, 상품개선, 마켓테스트 등 지원

ㅇ 국산김치 상표도용 방지를 위해 김치 ‘국가명지리적표시제’*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국가 범위내에서 지리적 특성을 가진 제품에 생산한 법인에 배타적 권리 인정

ㅇ 또한, 국산김치의 우수성 홍보와 김장문화 확산을 위해 ‘김치의날’을 제정하여 김치문화행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김치산업진흥법」을 개정, ‘김치의날’ 제정 및 김치홍보대사 지정 등 행사 개최

□ 농식품부 장관은 “이번에 수립한 ‘김치산업 육성 방안’이 국산김치의 품질 경쟁력 제고 및 소비저변을 확대하여 김치원료 생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ㅇ 육성방안이 내실있게 이행되도록 하기 위해 과제별 세부 추진일정을 수립․관리하고,

ㅇ 김치업계․전문가․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여하고 있는 ‘김치산업정책포럼’을 통해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농림축산식품부)

붙임 : 김치산업육성 방안(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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