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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의 유래와 피자의 유래
최수근 교수의 서양요리와 소스
2019년 01월 28일 (월) 12:46:07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최수근 교수
     
 

파스타의 유래

마르코 폴로가 중국에서 이탈리아로 소개했다는 말이 있으나 사실이 아니며 이탈이아에서는 물과 밀가루, 달걀을 넣어 만든 국수를 파스타라고 하는데 스파게티는 파스타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스파게티가 유행하게 된 동기는 1275년 중국 원나라에 이탈리아 상인이며 탐험가인 마르코 폴로가 실크로드를 경유하여 원나라 세조를 알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 중국에서 면요리를 대접하게 되었는데 이때 먹어 본 요리가 맛이 있어 귀국하여 이탈리아식으로 면을 만들어 대중화ㅅ기켰다는 설이 있다. 스파게티는 사프고(Sapgo: 이탈리아어로 끈이라는 뜻)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로는 로마제국 때 잉여된 밀을 이용하여 파스타를 만들어 건조시켜 저장했다는 기록이 있다.

파스타가 전채(Antipasti) 다음 첫 코스로 정착된 것은 거의 19세기 이탈리아 북부에서부터이며 19세기 초기만 해도 'Minestra'에 부속물로 이용되었다.

Stuffed 파스타는 르네상스 시대에; 이미 등장하였다. 파스타의 영양학적 성분은 거의 탄수화물로 이루어졌으며 약간의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지방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장 양질의 파스터는 'Drum Wheat'로 만들어진다. 이 밀은 거의 캐나다에서 수입되고 있고, 밀의 일종으로 딱딱한 것이 특징이며 배젖(씨눈)을 이용한다.

스파게티로 유명한 요리는 많지만 스파게티 까르보나라의 유래를 보면 까르보나라는 전시 이탈리아 비밀결사대 카프보나라 당원들이 즐겨 만들어 먹었다는 것에서 유래된 요리이다. 판체타 또는 베이컨, 달걀, 파마산 치즈에 신선한 생크림을 졸여서 화이트 와인을 첨가해서 만든 요리로서 그 고소하고 고급스런 맛 때문에 전세계인들로부터 사랑받는 요리이다.

피자의 유래

피자(Pizza)는 우리나라 빈대떡과 비슷한 음식으로 이탈리아에서는 옛날부터 피자에 사용하는 얇은 빵을 그리스어로 ‘파타’라 하여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의 남부지역 일대에서 많이 먹던 음식이다. 그러다가 빵 위에 각 지역의 특산물을 얹어 먹게 된 것이 피자의 유래라고 한다. 또한 이탈리아 국가색을 본떠 엷은 빵 위에 빨간 토마토, 흰 치즈, 초록색 향신료를 얹어 여왕에게 바친 데서 피자가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이탈리아 피자가 전세계로 퍼지게 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후에 파병 나갔던 미군들이 이탈리아의 피자를 가져가면서 전세계로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굳이 이탈리아식 피자와 미국식 피자를 나누자면 전자는 얇고 위에 얹은 재료를 1~3가지 정도로 하여 담백한 데 비해, 후자는 푸짐할 정도로 다양한 재료를 얹는다.

현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먹는 피자는 이탈리아식보다는 미국식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빵 피자는 피자헛 같은 곳에서 주로 판매되는 것이고, 이탈리아에서는 얇은 과자같은 바삭바삭한 피자를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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