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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옥례(文玉禮) 명인(名人) 별세
농림축산식품부, 순창전통고추장 제조기능인 식품명인(食品名人) 36호
2019년 01월 24일 (목) 08:27:47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故)문옥례(文玉禮) 명인(名人)
     
 

우리나라 전통장류업계(傳統醬類業界)대가(大家)로 알려진 문옥례(文玉禮) 명인(名人)께서 별세했다는 소식이다.

순창고추장 제조기능인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2010년 01월04일 식품명인(食品名人)제36호로 자정한 문옥례(文玉禮)명인(名人)께서 지난19..10.02일,노환으로 별세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다.

이처럼 순창전통고추장 제조기능인으로 평생살다“ 가신 그는 생전에 “순창전통고추장 식품명인(食品名人)이라고 하니 기쁘기도 하지만 책임감이 더 많다”며,“앞으로 더 열심히 해서 순창전통고추장이 세계적으로 더 유명하도록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소망(所望)이다."는 akf을 남기고 가신 것이다.

문옥례(文玉禮)명인(名人)은 순창읍에서 30여 리쯤 떨어진 부농에서 태어났다. 어린시절 그는 순창에는 하나밖에 없는 읍내소학교(초등학교)엘 다니느라 날씨가 좋을 때는 소달구지를 타고 학교엘 다녔다. 

또, 비라도 오는 날이면 농삿일을 돕는 일꾼 아저씨 등에 업혀서 학교를 다니면서 졸업했다. 그리고 그는 구학이 많은 할머니 슬하에서 그 시절 여인네들이 지녀야할 덕목(德目)을 익히며, 고추장 빚는 일을 늘 보면서 소녀시절을 보냈다.

그런 그는 창녕(昌寧)을 본으로 하는 창녕조씨(昌寧曺氏)가(家)로 출가하여 창녕조씨(昌寧曺氏)남편과 사이에 슬하에 5남매를 두면서 타고난 재능(才能)이 비상하게 된 것이다. 잠재된 능력은 때가 되면은 나타나는 재능인 것..그는 일찍이 순창전통고추장 빚는 남다른 솜씨로 '순창고추장상회'라는 가업(家業)을 시작했다. 

한 가지 기술에 통달할 만큼 오랫동안 전념하고 작은 부분까지 심혈을 기울이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장인정신(匠人精神)이라 하는데 생전의 문옥례(文玉禮)명인(名人), 그를 두고 상상하게 되였다.

“순창전통고추장 맛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이다.” 고추장 빚는 일에 남 다른 애환(哀歡)이 서린 그가 남긴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자녀들 가운데서도 솜씨 하나 하나가 '꼭' 닮맞다는 조종현(문옥레식품 대표이사) 막내아들을 순창전통고추장제조기능 이수자로 두고 가신 것이다.
(www.koreansauce.com/063-653-2373 / 사진자료 출처:문옥례식품 홈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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