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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노벨생리의학상 받은 개똥쑥
85세 고령의 여류 의학자인 투유유(屠呦呦, Tu Youyou) 교수
2018년 12월 05일 (수) 20:15:45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중국전통의학연구소 85세 고령의 여류 의학자인 투유유(屠呦呦, Tu Youyou) 교수, 개똥쑥으로 말라리아의 치료제를 개발하여 수많은 생명을 살린 공로로 2015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이 사건은 MBN과 채널A 등 상대방 인기 프로를 공격하는 종편방송사 끼리의 불화로 개똥쑥이 희생양으로 초토화되었다가 기사회생케 된 놀라운 사건이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개똥쑥의 아르테미시닌이 말라리아 같은 기생충만 죽이는 것이 아니다. 미국 워싱턴대 연구팀은 암 저널(Cancer Letters)을 통해 개똥쑥에 항암제보다 1,200배나 강한 화합물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개똥쑥의 주요성분은 암을 죽이는 플라보노이드와 암의 2차원인으로 보이는 바이러스 세균 박테리아 기생충 등을 죽이는 안토시아닌이다.

개똥쑥의 플라보노이드는 다른 플라보노이드와 달리 유리철로 코팅이 되어 암의 먹이로 접근하여 파괴한다. 개인적으로 체험한 개똥쑥의 효능을 짧은 지면을 통해서 다 소개할 수 없을 만큼 경이로웠다. 워싱턴대 연구팀이 발표한 바와 같이 개똥쑥의 플라보노이드의 효능을 도와주는 화합물이 무엇인지는 모르나 이런 매개물이 없이 생약으로서의 개똥쑥만으로도 우리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개똥쑥을 섭취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효과 있게 섭취하려면 개화기에 채취하여 수년 이상 발효시킨 발효액을 섭취하는 것이다. 개똥쑥 어린잎은 나물로서의 개념이지 개똥쑥의 플라보노이드 즉 노란색소는 개화기에 최고에 이른다. 그러므로 암보조요법으로 사용한다면 충분히 자란 후에 9월쯤 베어서 말려야 한다.

발효액을 담으려면 개똥쑥에는 물이 나오지 않음으로 백설탕 40% 희석액을 부어 저당도로 담가야 한다. 개똥쑥을 발효하면 발효과정에서 유해성분이 사라지고 분자가 작아져서 흡수하기에 용이해진다. 개똥쑥은 본래 간에 좋은 약초로 알려져 있지만 과용하면 반대가 될 수 있으므로 섭취량과 시간은 자신이 편할 대로 정해야 한다.

어떤 약초든 비타민C를 병행하면 웬만해서는 간이 피해를 받지 않는다. 비타민C는 식사 중에 따로 먹어도 된다. 건초를 끓이면 플라보노이드를 잃기 때문에 며칠 분씩 생수에 우려서 드시되 아무 발효액이라도 조금 참가하면 잡균 번식 없고 썩지 않고 잘 우려진다. 개똥쑥의 성질이 차므로 온한 성질의 음식을 주로 먹어 보완하는 것이 좋다.

개똥쑥을 과량 먹고 위암덩이가 녹아 몇 개를 토해내신 어느 은퇴 목사님이나, 대장 직장에서 한꺼번에 녹아 변으로 쏟아져 참기름과 소금물로 응급지혈한 어느 집사님의 경우도 있었지만 배설이 용이한 소화기 암이 아닌 경우 응급상황이나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량 섭취가 안전하다.

성장억제작용이 있으므로 산모 소아 수술 중인 경우 피해야 한다. 개똥쑥은 항암제의 독성을 해독하는 효과도 있어 어리석게도 항암제를 고집한다면 항암 후에만 섭취하는 것이 좋고 두 가지를 병행하지 말길 바란다. 개똥쑥을 그냥 섭취하는 것보다 약콩을 날콩으로 반반씩 첨가하면 더 안전하고 다양한 효과가 있다. 마라의 쓴물을 달게 한 한 나무처럼 개똥쑥은 환자를 도우시려는 여호와이레의 약초라고 생각한다. (출처: 한국강해설교연구원 / 글 한성진 목사<편집자 주 : 사진,글 DAUM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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