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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부인(水路婦人)음식문화와 스토리텔링
쏠비치호텔&리조트 삼척 세프 권희열 조리팀 작품
2017년 12월 14일 (목) 12:46:03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심미안적(審美眼的 )안목을 지닌 권희열 셰프
     
 

음식(飮食)은 여행자에게 영감과 상상력을 준다.“맛있는 것을 먹는다”라는 그 자체가 여행목적이 되기도 한다. 음식은 한 나라의 문화가 고스란히 배어있으며 우리음식(飮食)은 독특한 우리 문화의 유산(遺産)이다.

여러나라 관광객(觀光客)을 맞이하여 우리 음식飮食)을 상품화하고 파는 식미(食味)마케팅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먼저,재료는 반드시 그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것이어야 한다. 그 고장에서만 맛보는 향미(香味)를 상미(賞味)하게 하고 계절별 음식의 풍미(風味)를 느끼게 하는 조리기술이 수반되어야 하는데 가장 주요한 한 것은 쉐ㅡ프가 지닌 남다른 상상력(想像力)이다 

이처럼 개발된 향토음식과 향토주를 전통의 베이스+현대적 감각을 살리는 상품화(merchandising)가 필요하다.

그리고 다음은 그 지역을 기반으로 한 연출이 있을 것, 즉 이벤트, 먹는 방법, 시설, 디스플레이, 쾌적한 환경 등을 구사하면서 내 고향 전설(傳說)같은 이야기를 품은 먹을거리,볼거리가,있어야 한다.이같은 주장은 일찍히 한양대학교 관광대학원 손대현 박사가 하는 지론(持論)이다.

심미안적(審美眼的 )안목을 지닌 조리기술사

소설과 희곡,영화 등이 사건을 사람과 관계에 따라 필연성 있게 엮는 방식의 플롯(plot )이라는 구조 속에서 이야기 형식을 만들어 내는 대표적인 재현 장르(genre)라 하지만 최근에는 우리음식(飮食)의 심미안적(審美眼的 ) 안목(眼目)을 지닌 조리기술사(調理技術士가 우리음식을 테마(Thema)로 하는 장르가 있어 감동적(感動的)이고 심금을 터치하는 예를 볼수있다.

권희열(權熙烈) 셰프는“1990년대 초반에 독일 쾰른과 마인츠에 가서 한식을 알리는 등 18년 전부터 한식을 알리는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독일,중국,대만, 싱가포르 등 8개국에서 11회에 걸쳐 한식 프로모션을 했다. 그는 또,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30년 동안 근속하면서 전 세계 각국의 대통령과 수상들에게 다양한 음식을 제공했다는 점이 남다른 이력이다.

그런 그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불고기와 갈비를 준비했다. 불고기와 갈비를 드신 오바마 대통령은 “이 음식(飮食)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은 룸서비스 차장에게 ‘음식과 서비스가 너무 좋았다’는 내용을 담은 자필로 글까지 써주었다는 실화(實話 )는 조리기술사(調理기술사)로써의 지금도 가장 큰 감동으로 남아 있다.

권희열(權熙烈) 셰프는 그때, “오바마 대통령에게 내 놓은 불고기와 갈비는 그대로 요리하지 않고 약간 변화를 가미했었다.”고 설명했다. 그런 그는 “외국인들에게 한식을 먹게 하려면 약간의 응용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최근들어 -쏠비치호텔 & 리조트 삼척 세프 권희열 조리팀은-서울 나드리 작품발표(8th food & beverage festival)에서 강원도의 로컬 푸드에 삼척 쏠비치의 아름다움을 더  해 정성껏 맛깔스럽게 담아내어 수로부인(水路婦人)의 전설을 담은 한상 차림을 발표하여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수로부인(水路婦人) 

수로부인(水路婦人)은 순정공(純貞公)의 부인이다. 향가(鄕歌)인<해가 海歌>와<헌화가 獻花歌>의 주인공이다. 성덕왕 때 순정공이 강릉태수로 부임할 때 동행하다가 바닷가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러자, 그 자태가 너무 아름다워 용이 바다로 납치해 갔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는 신라시대 절세미인으로 이같은 전설의 근원지가 바로 삼척 솔비치의 주소이기도 하다.

한상의 상차림을 강원도의 로컬 푸드에 삼척 쏠비치의 아름다움을 더 해 정성껏 맛 갈스럽게 담아내어 수로부인(水路婦人) 한상차림으로 작품명을 정했다.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 '신흥사'- 영화 '-옥자-' 촬영지 '이끼폭포' 등 쏠비치호텔 & 리조트 삼척 인근 해안도로를 따라가 볼 만한 삼척의 수로부인(水路婦人)전설의 고향 이야기가 있다

메뉴 명

수로부인(水路婦人)상 차림

 

   
홍계탕:동해의중심 삼척의 대표요리
     
   
게장 영양돌 솥밥 : 게 뚜껑에서 나온 신선한 내장을 이용하여 돌솥으로 지은 고소한 영양밥
     
 

수로부인의 계절요리

돈불고기와 모듬 쌈채

   

흑돼지 전지를 맛깔스럽게 양념하여 쌈과 함께 제공

   
 도루묵구이  & 도루묵 알장조림
     
   
  야채튀김
     
   
  계절야채셀러드
     
 
     
     
 
     
 
   
 
     
 

강원 이북지방 대표요리

   
 
     
 

수로부인의 손맛이 담긴 8가지 찬요리

감잎 짱아찌

감 잎의 새순을 7번 법제하고 볶아내어 차를 다린 후,그 차에 간장을

간해 제어 만든 장아찌

곶감 콩가루 무침

삼척지역 곶감 생산지에서 출하된 곶감을 콩가루로 무쳐 고소하고 존득함,

흑임자 고랭지 무우나물

태백 고랭지에서 생산된 햇무와 흑임자를 곁들인 나물

곤드레 들깨무침

강원도 대표 곤드래 나물을 들깨로 무침

방풍나물 막장무침

막장으로 양념한 방풍나물

   
동해 활 오징어
     
 

동해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살아있는 오징어 숙회

모듬견과 유자무침

균형적인 영양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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