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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인 빠 엘라의 유래.치킨 마렝고의 유래
최수근 교수의 요리와 소스
2017년 12월 10일 (일) 14:28:49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최수근 교수
     
 

스레인 빠 엘라의 유래

원래 이 요리는 바렌시아 근처에 있는 호수에서 잡힌 뱀장어와 강낭콩, 토끼고기, 달팽이등을 올리브 기름에 볶아 밥을 짓는 것이 원형이다.

스페인 바렌시아 지방에서는 매년 9월 두 번째 일요일에 색다른 대회가 있다.남자들이 앞 치마를 두르고 냄비를 들고 요리 솜씨를 겨룬다.

여기서 자료배합은 자유자재이기 때문에 스페인 빠 엘라 요리수는 가지가지 다.

근래에 오면서 선도가 좋은 해산물에 사프랑(Saffran)의 노란색과 향을 첨가하여 스페인의 대표적인 생선이 들어간 밥 요리가 되었다.

필자가 스페인에 가서 먹어 본 빠엘라 요리는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그다지 많치 않다.

또한 쌀이 반쯤 익어야 하고 사프랑 향이 고가이므로 밥의 색이 노랗게 되려면 가격이 높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밥 요리는 세계에서 우리만큼 다양하고 맛 있게 히는 민족이 없으므로 치자향을 넣은 변형된 빠엘라를 즐기는 수 밖에 없다.

치킨 마렝고의 유래

프랑스는 브레스트 닭을 가지고 만든 치킨 마렝고를 최고로 여긴다. 이 닭은 발이 파란 색이고 털은 희색으로 되어 있다. 이 닭을 잡아 털을 제거하고 알코올 불에 한번더 불에 태운다.(프랑스에서는 알콜불에 털을 태우는 과정을 꼭 거친다).

그리고 닭을 팬에 익힌 후, 꼬낙(포도주의 일종)과 함께 익힌 다음 우리의 안동 찜닭 같은 같은 형태의 닭고기를 먹는다. 이 요리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유명한 닭요리 치킨 마랭고 인데 이 요리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나폴레옹이 이탈리아의 피에몬트에서 있었던 마랭고의 전투에서 보급 차량이 전선 부대에 까지 도착하지 못 하였기 때문에 배가 고파서 부대사병들의 식량을 구하도록 했는데 그들은 암탉 한 마리, 달걀 3개, 토마도 4개, 가제 6마리 6마리를 구해다가 마늘과 기름을 약간 섞어 요리 한 다음.

빵과 브랜디 한잔을 곁들어 나폴레옹에게 바쳤다. 나폴레옹이 크게 만족하여 전투기 끝난 다음에도 항상 그것을 병사들에게 먹이도록 명령하였으며 지금 까지도 당시의 이 요리방법이 그대로 전 세계에 이용되고 있다.

스트로가노프의 유래

황제가 통치를 하던 19세기 후반의 러시아에서 있었던 일이다. 어느날 스트로가노프 백작이 만찬을 베 풀었다, 이 백작가의 음식 솜씨는 워낙 유명했기 때문에 손님들이 속속 몰려들어 예상했던 것 보다 손님이 많아 젔다.

그래서 백작은 준비한 고기를 길께 썰고 양파와 양송이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후라이 팬에 볶아 갈색 소스를 넣어 끓인 후, 향신료로 맛을 낸 사우어 크림을 넣어서 요리를 만든 후, 소님들에게 제공하이 손님들이 모두가 맛 있다고 함면서 이 요리가 무엇이냐.!? 는 질문에 백작은 “미프스트로가노”라고 했다. 오늘 날에는 접시에 밥과 같이 제공되면서 세계인이 즐기는 요리로 각국의 메뉴에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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