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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우리 민속 유산’저자 김영회장 별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17호 발인은 7일 오전 7시
2017년 11월 06일 (월) 09:08:41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故) 김영호 회장
     
 

“시대가 아무리 변하여도 우리 음식문화와 예절은 지켜져야 합니다. 이렇게 후세들에게 신신당부하는 김영호(72)여사는 잔잔하게 웃으면서 ‘나의 주방생활 50년’과 ‘앞치마에 담긴 보람’(영출판사 발행) 책 두권을 펴낸 것은 나의 자랑이 아니라 신세대 젊은 주부들에게 여유 있는 가정을 이루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바램이었다고 말머리를 정리한다”

생전에 이같이 말씀 하시던 김영호(92,사진) 회장님께서 노환으로 별세 했다.  고인은 2006년 작고한 민관식 전 문교부 장관의 부인이다. 대한체육회장과 서울 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과 테니스에 남다른 애정을 지닌 소강(小崗) 민관식은 체육계의 거물로 매주마다 시간이 나면 곡천 유태종 박사와 테니스로 운동을 하고 난 다음, 김영호 회장님의 빼어난 음식 솜씨로 건강 챙겼다는 일화가 있다.

개성 출신으로 개성음식솜씨와 전통혼례음식문화에 남다른 일가견을 지닌 그는 ‘나의 주방생활 50년’과 ‘앞치마에 담긴 보람’(영출판사 발행) 저서 뿐만 아니라 ‘남기고 싶은 민속 유산’ 편은 김영호 회장이 '-남기고 간 유산-’ 이다.

특히 고인의 음식 솜씨는 사마란치 IOC 위원장을 비롯해서 국,내외 많은 인사들에게 한국음식의 진수를 선 보였다는 것이고, 우리 음식솜씨로 민간 외교에 큰 몫을 하기도 했다는 점이다. 특히 우리 혼례음식문화에 남다른 애정을 지닌 김영호 회장님의 생전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없게 되었다.

유족으로는 아들 민병찬,병환 씨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17호실에 마련 되었으며, 발인은 7일 오전 7시다, (02)-3410-6917

   
 ‘남기고 싶은 우리 민속 유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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