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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깨-
유태종 박사의 식품동의 보감
2017년 05월 28일 (일) 20:16:28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들 깨

비타민 A와 C 다량 함유 피부미용에 좋아

들깨는 우리나라•중국•일본•이집트 등지에서 재배되어왔으며 그 기름은 주로 등유로 쓰인다. 온돌 장판의 콩댐은 들기름을 이용한 것이다. 또한 들깨는 식용•페인트•인쇄용 잉크의 원료로 사용되며 깻묵은 사료나 비료로 쓴다.

한명으로는 임(荏)•소마(消磨)•소자(蘇子)로 불리운다. 들깨는 꿀풀과에 속하는 일년생 초본인데, 옛날에는 구황식품으로 이용했다. 들깨잎은 장아찌나 쌈으로 많이 애용되는데 영양가가 매우 우수 할 뿐 아니라 독특한 향미가 있어 그 개운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따라서 보신탕 같은 음식의 양념에는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애용되고 있다.

또한 비타민이 골고루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여름철에 체력이 떨어질 때 기운을 내게 하는 역할을 하는 우수한 식품이며, 떨어진 입맛을 돋우기도 한다.

들기름은 공기 중에 놓아두면 산화해서 쉬 굳어버리므로 건성유(乾性油)라고 한다. 페인트 제조에 쓰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들기름은 빨리 먹는 것이 좋으며 오래 두는 것은 좋지 않다.

부피가 많은 식사만을 하게 되면 위장을 혹사하게 도고 위확장이 되어 소화불량,비타민 결핍증 등을 일으켜 허약한 체질이 되기 쉬운데 그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기름을 적게 먹는데 있는 것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의 지질 섭취 권장량은 하루 25g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 나라의 현황은 10g 미만으로 되어 있다.

혈관의 노화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되는 기름이 식물성 지질인 들기름이다. 동물성 지질을 먹더라도 들기름 같은식물성 기름을 겯들여 먹으면 혈관을 막히게 하는 콜레시테롤이 혈관의 노화에대한 걱정이 없다는 뜻이다. 식물성 지질은 동물성 지질과 전혀 반대의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피부가 고아지기를 바라는 사람은들기름과 참기름을 듬뿍 먹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들깨와 참깨에 많이 들어 있는 리놀린산이 피부 미용에 현저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한꺼번에 많은 양은 느끼해서 먹기 어려운 사람은 구태여 기름을 그대로 먹을 필요가 없다. 자기가 먹기 좋은 방법으로 먹으면 되는 것이다.

들깨를 물에 씻어서 일고 그늘에 말려통풍이 잘 되는 그릇에 보관하여 그대로 씹어 먹으면 다른 어느 강장제보다 우수하다고 주장하는 이가 많은데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는사람이면 확실히 효과가 클 것이다.

백발이 다 된 사람이 들깨를 장복해서흑발이 되었다는이야기를 흔히 듣는데 이것은 들깨가 갖는 이러한 특성 때문일 것이다.

들깨에는 리놀산 뿐 아니라 비타민 E와 F가 많이 들어 있으므로 여성의 건강과 미용에는 절대로 필요한 것인데, 특히 다음과 같은 여성에게는 더욱 더 필요하다.

피부가 거칠고 주근깨나 기미가 많으며 햇볕에 탄 뒤 좀처럼 회복이 안 되는 사람, 임신 중인 사람, 신경과 두뇌를 많이 쓰는 사람, 머리카락에 윤기가 없는 사람,

비타민 E와 F는 하루에 1~5mg이 필요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들기름 큰 수저 하나면 충분히 공급될 수 있는 양이다.

□ 단배질 16.0g 지질39.5g 탄수화물37.7g 칼슘276mg 인527mg

철7.5mg  비타민B1 0.20mg  B2 0.5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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