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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에 민,관 합동전략으로 나서다
농식품 동남아 시장 확대위해 베트남, 태국 방문 시장개척
2017년 04월 25일 (화) 11:16:10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농식품 수출다변화에 따른 농식품 수출기업 사절단과 함께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신흥 식품시장에 대한 민,관(民官) 합동으로 시장개척을 추진하고, 농촌관광 현지 설명회를 통하여 동남아 관광객 유치·홍보하고, 중국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촌관광을 지원에 나선다.

또한, 베트남과 태국과는 각각 장관급 양자면담을 통해 우리측 수출 관심품목의 위험평가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촉구하게 된다.

특히 종자수출 부분에서 베트남과 ‘재배심사결과 상호인정 MOU’ 체결을 통하여 우리나라 수출종자의 등록절차 간소화 및 기간 단축을 시도한다는 발침을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놓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는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국내의 25개 농식품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사절단을 이끌고 4월25일부터 29일(3박 5일)까지 베트남(호치민, 하노이)과 태국(방콕)을 방문한다 고 24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농식품 시장 개척단은 최근 대중 수출 애로 등 수출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식품 수출업계의 동남아 시장개척 요청에 따라 일본, 중국 등에 편중되어 있는 농식품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동남아 시장 확대를 위해 추진되는 것이다.

이처럼 민,관(民官) 합동으로 꾸려지는 이번 사절단에는 농심, ㈜대상 등 중견 식품기업 11개사, 코메가 등 6차 산업 대표기업 및 중소 식품기업 8개사, 리마글로벌, 농협무역, 탑푸르트 등 신선 농산물 수출기업 6개사 등 총 25개 수출업체가 참여한다.

베트남(4.26~27)에서는 ①1:1 수출상담회(현지 바이어 49개社 초청), ②현지 진출기업(이마트, 롯데마트, 오뚜기 등) 초청 간담회, ③롯데마트 베트남 매장 내 <K-Foorand* Zone> 상설매장 개장식, ④호치민 식품박람회(4.25~27, 3일간) 참석, ⑤현지 소비자 체험행사 등 다각도로 베트남 현지 시장개척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K-Foorand* Zone> 는 ‘K-Food’와 ‘Brand’의 합성어로 농심․대상․정식품․빙그레․NH무역 등 8개사가 참여하여 론칭한 한국 농식품 공동브랜드이다.

태국(4.28)에서는 ①태국․인도․라오스․미얀마 등 인근 국가 유력 바이어 44개社 초청 수출상담회, ②현지 최대 농식품 유통업체인 탑스 슈퍼마켓(Top‘s supermarket)*의 모그룹인 Central Group과의 MOU 체결 등을 통해 태국 및 인근 국가로의 농식품 수출확대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탑스 슈퍼마켓은 태국 Central Group 자회사인 프리미엄 슈퍼마켓으로 전국 218개 매장(‘16년 매출 1,883억불)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농식품부는 국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 하노이의 한국 문화원 내 한국 농촌관광 전시관을 개관하고,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4.27(목) 개최되는 한국 농촌관광전시관 개관식에는 김재수 장관을 비롯하여 베트남 관광협회 회장, 현지 여행업계 및 언론사 관계자, 국내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 농촌관광 전시관에는 우리나라의 농촌관광 콘텐츠를 4개 테마(①힐링 스테이, ②체험여행, ③전통여행, ④웰빙여행으로 나누어 전시할 계획이며, 한국 농촌의 생활양식, 전통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테마 중심으로 소개함으로써 동남아 관광객의 한국 농촌관광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여,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언론사 등을 초청하여 한국 농촌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최근 중국 관광객 감소에 대응하여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동남아로 우리나라 농촌관광에 대한 홍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의 주제는 “Rural SET(See, Experience, Taste) KOREA"로 한국 농촌을 직접 보고, 체험하고, 맛보자는 의미이다. 최근 딸기 등 동남아 지역에서 선호하는 과일의 수확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현지 인기가 높은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재수 장관은 이번출장 기간 중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장관(4.27) 및 태국 농업협동부 장관(4.28)과 별도 양자면담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면담을 통해 현재 검역협상이 진행 중인 우리측 수출 관심품목*에 대해 위험평가 등 관련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촉구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한국산 단감․감귤․파프리카 등 검역협상 절차 진행 촉구하게 되고. 태국은 한국산 쇠고기 수입허용절차 착수 요청, 열처리 돼지고기․닭고기, 파프리카․토마토 등 검역협상 절차 진행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장관과 면담 계기에 양국 품종보호 기관(한국 국립종자원-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작물생산국)간 “식물품종보호 MOU”도 체결할 계획이다.

이번 MOU는 양국에서 등록 완료된 신품종 재배시험 결과를 상호 인정하는 것으로, 우리 종자의 베트남 등록 시 최소 2년 이상 소요되었던 현지 재배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고 신속하게 현지 등록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콜라비, 무 등 베트남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우리 채소종자의 수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동남아 다른 주변국으로 시장을 개척하는 데 있어서도 긍정적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6년도 채소종자 베트남 수출 : 14톤/116만불(종자협회 회원사 5천만불의 2%, 7위)에 달한다. 채소종자 수출 내역(116만불)으로는 콜라비 42만불, 무 26만불, 고추 19만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베트남·태국 농식품 수출 기업사절단 파견

최근 중국 내 한국식품에 대한 불매 운동 등 한국산 취급기피 확산으로 대외 수출여건악화 전망이다. 특정국에 집중된 수출 구조*에서 탈피하여 대내외 수출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 모멘텀 마련이 요구다. 전체 농식품 수출에서 상위 3개국(일․중․미)의 비중이 46%(‘16년 기준)이다.

사업개요

사 업 명 : 2017 농식품 수출 기업 사절단 파견(베트남·태국)

목 적 : 단기적으로 중국 수출을 전환하기 위한 유력 수출 대상국을 발굴하고, 향후 동남아 시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新남방정책 추진

기 간 : ‘17.4.25(화)∼4.29(토)/3박 5일, (베트남) 4.25~4.27, (태국) 4.27~28

규 모 : 25개사(가공 19개사, 신선 6개사)

가공(19) : 농심, ㈜대상 등 중견기업 11개사, 코메가 등 6차 등 중소기업 8개사

신선( 6) : 리마글로벌, 농협무역, 탑푸르트, 비젼코리아(녹차), 동서농산 등

주요행사 : 수출상담회, MOU체결,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초청간담회 등

수출상담회(2회) : 베트남(바이어초청 49개사), 태국(바이어초청 44개사)

MOU체결(2회) : 베트남(롯데마트 ↔ 한국식품산업협회), 태국(aT↔Central Group)

주요일정

베트남·태국 현지 농촌관광 설명회 개요

추진목적

최근 중국인 관광객 급감에 따른 동남아시아 국가 대상 농촌관광 수요 확대와 잠재적 관광시장 선점을 위한 현지 홍보

농촌관광자원 홍보를 통한 농촌관광상품 개발·운영 추진

추진방향

홍보 효과 제고를 위한 현지 설명회 및 전시회 개최

베트남 한국문화원 내 한국농촌관광 홍보 공간 마련 및 오픈 행사 개최

추진계획

(일자/장소) 4.27(수) 하노이(한국문화원) / 4.28(금) 방콕(쉐라톤 호텔)

(주최/주관) 농림축산식품부 / 한국농어촌공사

(참석자) 16인(장관님, 관광공사, 한국문화원, 농식품부, 농어촌공사 직원 등)

(설명대상) 베트남 여행업계·언론사 관계자 30명 내외 및 태국 여행업계·언론사 관계자 60명 내외

주요내용

- 우수 농촌관광자원, 농촌관광상품 설명 및 홍보책자, 기념품 배포

- 농촌관광상품화 의향이 있는 여행업계 대상 상품화 방안 상담

- 베트남 한국문화원 내 한국농촌관광 홍보 공간 마련 및 행사 개최

* 갤러리관에 농촌관광 홍보물(사진, X배너, 동영상 상영, 홍보책자) 전시(4.27∼타행사 전)

韓 - 베트남 품종보호 협력 MOU 체결

APSA 한국총회의 성공적 개최 이후 아시아·아프리카 등에서 한국産 종자에 대한 수요 증가, 수출국 내 우리품종의 권리보호 긴요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 작물생산국, 업무협약 체결 추진합의(‘17.2)

- 품종보호 업무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양국에서 등록완료된 신품종 재배시험 결과를 상호 인정, 품종(종자)등록 절차 및 기간을 단축(2년)

MOU 체결개요

주체 : 韓 국립종자원 – 베트남 작물생산국 (국장 Mr. Nguyen Hong Son)

식물 신품종에 대한 재배시험 추진 및 품종등록을 담당하는 베트남 정부기관

‘06.12월 UPOV 가입, ‘15년까지 560품종 출원(벼 54%, 채소 11%)

일정 :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하노이) / ‘17. 4. 27(목) 16:30~17:00

기대효과

아시아지역 종자수출 신시장진출 거점지역 확보, 우리 종자에 대한 인지도 제고

(‘16년도 수출실적) 태국 88만불, 캄보디아·라오스 실적없음

국제회의 참석 시 MOU 성과 보고·홍보함으로써 아시아 주변국 확산유도

베트남 해외전시포 운영확대, 종자수출 희망기업의 애로해소 창구로 역할

향후 계획

씨감자, 딸기 등 복제가 가능한 영양체 종자*에 대한 권리보호 절차 조기 추진

농진청 육성품종 : (감자) 하령, 고운, 홍영, 자영, 새봉 (딸기) 고하

종자수출협의회(회원사 25개) 대상으로 베트남 등록 간소화 절차홍보 및 수출 확대 유망품목(콜라비·무 등) 중심으로 권리를 확보하고 적극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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