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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현대가 만나‘한국의 맛’을 전하는 문화 공간 열어
12월 22일, 한국전통식품문화관‘이음(Eeum)’개관
2016년 12월 23일 (금) 11:03:12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우리나라 전통식품문화와 현대가 만나 ‘한국의 맛’을 전하고 이어주는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Eeum)이 개관한다. "젊은 세대의 방문이 잦고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역인근에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Eeum)*’을 설치하고, 22일(목) 오후 3시에 개관식을 갖는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밝혔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621-16 에 연면적 462m2 (약140평)규모 3층 건물에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Eeum)’이 개관함으로써 우수한 전통발효식품을 한 자리에서 시음·시식·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자 종합 홍보 포스트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외국관광객들이나 젊은 소비자들이 우리 술과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맛보고,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탄생하게 된다는 것은 매우 경이적인 일로 회자 된다. 

‘이음(Eeum)’이라는 명칭은 공모 결과, 해당 문화관이 전통주와 전통식품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전통식문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역할을 하길 바라는 의미에서 선정되었다.

문화관 ‘이음(Eeum)’은 ‘전통주 갤러리(1층)’와 ‘식품명인체험홍보관(2·3층)’으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며, 각 층별 구성과 운영이 마련되었다.

‘이음’ 1층의 역삼동 전통주 갤러리는 ’15년 2월부터 운영 중인 인사동 전통주 갤러리(KCDF 지하 1층)의 홍보 및 컨설팅 성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하여 추가로 설치되었다.

현재까지 국내외 여러 언론과 약 2만 5천명의 방문객이 인사동 전통주 갤러리를 다녀갔으며, 전통주 관련 무료 자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결과 전통주를 메뉴에 추가하여 판매하는 유명 호텔 및 레스토랑이 늘어나고 있다.

새로운 공간에서는 기존 갤러리의 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어려웠던 단체 교육 프로그램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소규모 양조장의 다양한 술을 판매함으로써 우리 술의 국내 수요 창출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이음’ 2·3층의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은 우리의 전통발효 식문화와 식품명인을 국내외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하여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농식품부 장관이 지정한 전통식품 명인의 제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방문객의 특성에 따라 전통식품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10월 26일부터는 시범 운영으로 지역별 식품명인 초청 강의와 다도(茶道) 및 유과(油菓)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만들고 맛보는 견문각지(見問覺知) 프로그램의 다양화는 일상적인 소비와 거리가 멀어진 우리의 전통음식이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하여 중요하다”며,  “정부는 소비자들이 우수한 우리 술과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음’을 활성화하는 한편, 영세한 전통식품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 및 품질제고를 위해 제도개선과 R&D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행 사 명 :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이음(Eeum) 개관식
 ※이음(Eeum) 전통식품의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전통식문화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다는 의미-일   시 : 2016.12.22.(목) 15:00~16:00 / 기자설명회 14:00~14:50
-장    소 : 통합홍보관(서울 역삼동 621-16)
-참석대상 : 농식품부, aT, 명인협회, 식품명인 62인, 언론, 유관기관 등 약 60여명

한국전통식품문화관 설치 및 운영현황

-(협업) 기 운영 전통주 갤러리와 신규 식품명인 홍보관의 통합 시너지 기대

-(2015년) 전통주 갤러리 1호점 설치, 월평균 1,080명 방문

-(2016년) 전통주갤러리 2호점 및 식품명인관 신규 예산 반영
-(위치)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강남역 인근 단독건물 임차 
   * 강남역 인근은 일평균 20만명이 이용하는 주요 상권, 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
-(명칭) 공모 및 전문가 의견 반영 “한국전통식품문화체험관, 이음(E-um)” 선정
    * 과거와 현재, 생산자와 소비자, 전통과 현대를 이어가는 이미지

-(시설규모) 2016년 신축한 3층건물의 근린생활시설로 140평 규모
  전통주 갤러리(1층 50평), 명인카페․판매(2층 45), 체험교육(3층 45)
-운영 및 홍보계획
   식품명인 체험·홍보관 시범운영 현황 및 계획

- ‘지역별 식품명인’을 주제로 강의 및 체험프로그램 진행(매주 土)
    * 12월 경기지역 명인(떡,김치,한과,어육장) / 1월 충청도(조청,인삼주 등)
    * 시범운영(10.26~) : 신광수(녹차)·김순자(김치)·이하연(김치) 강의‧체험
-유과 만들기, 다도(茶道) 등 체험 프로그램 상시 운영

   ◦ 식품명인 체험·홍보관 및 전통주 갤러리 홍보계획

-(온라인) ① 자체 홈페이지, 페이스북 등 SNS 홍보 실시
             ② 쿠팡 등 소셜커머스를 활용한 쿠폰 판매
             ③ 유명인사 SNS, 파워 블로그, 포털사이트 연계 홍보
-(오프라인)① 홍보대사 선정, 학생‧외국인 기자단 구성‧운영
             ② 식‧음료 관련 언론 대상 특별 교육으로 기사 배포 유도
             ③ 인근 기업 대상 단체교육 홍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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