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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해무익百害無益이라는 담배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기체에서 해로운 성분검출
2015년 03월 01일 (일) 20:17:10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백해무익百害無益이라는 말은 해롭기만 하고 하나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것이 단 답이나 이는 담배가 백해무익百害無益이라는 사실은 해석하는 말이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2012년 국내 사망 원인 중 흡연 관련 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약 67%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국내 남자 30∼40대 2명 중 1명, 여자 20대 10명 중 1명은 흡연 상태일 정도로 흡연인구가 많은 것으로 조사 집계되었다.

보건복지부는 담배 속에는 니트로사민, 비닐 크로라이드, 포름알데히드 등의 여러 발암인자와 4,000여 가지의 독성물질, 일산화탄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폐암,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신장암, 방광암 등 각종 암의 발생 뿐 아니라 심장, 혈관질환의 발생과 악화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했다.

특히 임신 중에 담배중독이나 담배를 흡연을 했을 때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조산, 저체중아 출산, 자연유산, 태반조기박리, 조기파수, 주산기 사망율 증가 등이 있고 심지어는 태어난 후에 성장과 지능발달이 나빠지기도 한다.

관련학계에서는 담배에는 0.1~2.0mg 범위의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는데, 체내에 흡수된 니코틴은 말초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액순환과 산소공급을 감소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며, 니코틴과 타르는 치아를 누렇게 변색시켜 구강건강에 해롭다고 말 하고 있다.

그리고  청소년들의 성장기에서는 세포나 장기기능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흡연에 의한 손상이 크게 되며, 고혈압 환자의 경우 니코틴이 혈압 상승으로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최근 들어 담뱃값 인상으로 금연열기가 높아지자, 과대 과장광고 하는 금연보조 상품과 사용자들의 부작용 항의사례가 발생하기 때문에 금연보조 상품구매 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또 하나는 임신중인 임산부 전자담배는 냄새도 안 나서 절대적으로 태아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게 된 다 면은 그러한 판단은 너무나도 큰 착각을 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전자담배를 피우면은 수증기가 담배연기처럼 나오는데 그 수증기는 100% 수증기가 아니니 절대 착각하지 말라는 것이고, 전자담배에도 니코틴이 함유되어 있다는 여론이니 맹신하지 말라는 것이다.

보건복지부가 전자담배에서 나오는 기체에서 해로운 성분이 검출됐다는 자체 연구 결과를 공개하고, 규제를 대폭 강화하기로 하는 등 전자담배의 금연 연결 효과를 놓고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새해부터 담뱃값이 2000원이나 인상된데 따른 영향으로 금연열풍이 불면서 각종 금연보조제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그러나 무허가 제품을 쓴 후 부작용을 호소하거나 과대과장광고나 반품거부 등 불량 마케팅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가 연일 일고 있어 금연보조 제품구매시에는 매우 주의가 필요하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담뱃값 인상 이후 금연 하고자하는 흡연자가 늘어난 점에 업계의 마케팅이 활발하다. 따라서 주로 전자담배, 니코틴 패치부터 니코틴 껌, 은단은 물론, 금연파이프, 금연초 골드, 캔디, 솔잎, 아로마, 건향초 등 보조제품들의 문의가 쇄도하면서 매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니코틴 대체재의 경우 부작용에 대한 논란이 증가되고 있으니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권고다.

니코틴 대체재는 불안정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을 앓은 환자의 경우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으니 요주의를 해야 하고, 치명적 부정맥이 있는 사람에게는 금기라는 게 전문가의 소견이다.

금연보조식품 경우도 부작용을 호소하거나 효과가 없는데도 제품 교환이나 환급을 해주지 않는 등 소비자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주로 무허가 제품들이 많은데  이 과정에서 심의를 거치지 않은 과대과장 광고가 성행하고 있어 금연보조 제품들의 부작용이 더욱 심각하다는 것이 사회적인 여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의약품은 무료 제공이나 기증 자체를 할 수 없게 돼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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