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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차문화茶文化가 유네스코에 등재되길 기원하며...
한민족 문화예절 복원운동으로 시작된 ‘2010차茶의 세계화전’열리다
2010년 12월 08일 (수) 14:22:12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우리의 전통문화예절을 무시하고 茶문화의 정체성(正體性)을 업신여기는 요즈음 세태에서 우리 차문화(茶文化)가 유네스코에 등재되길 기원하며... 열린 ‘2010 차(茶)의 세계화전’은 글로벌 시대 한국인으로서의 자각과 사명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사)한국茶문화연합회 (회장 고성배)가 주최하고 국립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국정보문화산업콘텐츠학회가 함께 주관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경상남도, 전라남도가 후원하였던 ‘2010 차(茶)의 세계화전이 전국에서 200여명의 차인들과 차생산자, 그리고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월26(금)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장을 맡았던, 하영제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은 대회사에서 “茶문화산업의 어려운 현실을 타개하면서 저탄소 녹색성장 동력의 새로운 산업을 기대하는 차문화콘텐츠 학술심포지엄, 한식세계화에 차를 세팅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한식세계화적합명차대회, 그리고 차 패키지디자인공모전, 다례발표, 찻 자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 되었다.”며,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들의 것임을 강조 했다.

이어, (사)한국차문화연합회 고성배 회장은 초청 인사말에서 “우리茶문화가 유네스코에 등재되길 기원한다.”며, “차문화 발전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패키지디자인의 개발, 국민 건강식단과 차소비 촉진을 위한 차음식 개발, 우리차를 한식세계화반상에 올려 세계로 보내고자하는 노력, 그리고 새로운 차문화콘텐츠 정보공유를 목적으로 ‘차의 세계화 전’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들은 대한민국의 자랑인 차문화를 세계로 보내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수산식품부의 관계관과 대회장을 맡아준 하영제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노준형 총장의 성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국정보문화산업콘텐츠학회 최석만 학회장은 주관자 대표 인사말에서 “문화콘텐츠 정보 가운데 차문화콘텐츠는 우리나라 역사이기도 하다는 것을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다.”며 “차 문화 정보가 우리 국민이 서로 소통하는 콘텐츠가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날, 1부 개회식에서는 우리나라 게임가수 1호인 엄지영 가수의 축하공연과 홍보대사 위촉이 있었으며, 오후 2부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청운대학교 식품영양학부 한영용 교수가 ‘한식과 차의 만남 그리고 조화’ 라는 첫 번째 주제발표를 했고, 경복대학 시각디자인학부 이관식 교수가 ‘차 문화상품과 패키지디자인의 중요성’ 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발표를 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세 번째 발표에 나선 세종대학교 디지털콘텐츠전공 최석만 교수는 ‘웹에서 차 활성화를 위한 방안연구-디지텔게임’ 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여 관심을 끓기도 했다.

심포지엄이 끝난 후, 국악인들의 축하공연과 성균관 다례원의 ‘조선의 생활차’ 등의 다례발표가 있었으며 이어 ‘제2회 대한민국 차 패키지디자인공모전’과 ‘한식세계화적합명차대회’ 수상작 시상을 마지막으로 ‘차의 세계화 전’은 그 막을 내렸다. 다음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주제내용을 순서에 따라 일부 또는 중간생략하고 정리 한 것을 게재 한다.

   
 
   
 

주제발표 1.

한식과 차의 만남 그리고 조화

                한영용 교수(청운대학교)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한식에 대해 “제1의 맛은 소금이요, 제2의 맛은 양념이며, 제3의 맛은 발효 맛”이다 며 “지구촌은 서서히 제3의 맛 시대로 옮아가고 있다”고 예견했다. 이것은 젓갈과 된장·김치 등 발효식품을 주요 식재료로한 한식이 분명히 미래지향적인 음식으로 세계인들의 입맛을 즐겁게 할 것이다 라며 호평을 했다.

이렇듯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우리 한식에 대한 우수성과 그 가치를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한식에 없어서는 안 될 차를 주목하는 사람은 그리 많치않다. 이것은 우리의 식생활을 대표하는 ‘음식’이란 용어서 말해주듯, 음(飮)은 국과 물 같이 마시는 음식이고, 식(食)은 밥과 같이 된음식을 말한다.

곧, 한식은 물음식과 된음식으로 천상의 궁합을 이룬다. 때문에 한식을 먹을 때에는 식사 전과 식사 후에 먹는 차 또한 우리의 식생활 문화에서 빠트릴 수 없는 주요한 부분이다. 그런데 요즈음은 한식과 차를 별개로 생각 할 뿐, 한식과 차를 하나의 식생활 문화로 엮어 보려는 사람은 드문 것 같다.

마치 차계에서는 차의 세계화를 부르짖으며 독자적으로 한국 전통차의 우수성과 효능을 널리 알리려하고, 한식세계화를 말하는 사람들은 한식의 맛과 아름다움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역력하다.

외국의 경우 와인 없는 식사는 생각할 수 없듯이, 우리는 식사 전에 입맛을 돋우어 주는 차나 식사 후에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구수한 숭늉차 없는 식사 또한 생각할 수도 없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다. 우리 조상들의 식생활 문화에서 차와 음식은 하나이면서 둘이고, 둘이면서 하나인 식생활 문화인데도 불구하고 한식과 차를 일원화로 보려는 시각은 미치지 못하고 있다.

흔히들, 한식은 현대인이 지향하는 웰빙 건강식이며 친자연·친환경적 요소를 갖추고 있다고 본다. 또 한식은 약식동원(藥食同源: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의 깊은 사상 속에서 재료나 조리법도 서양에 비해 자연친화적이어서 최근의 웰빙 트렌드와도 잘 어울린다.

그렇다면 오늘날 한식의 세계화를 추진하는 전환점에서 한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전통차의 뚜렷한 우수성과 그 효능을 중심으로 한식의 맛과 아름다움을 일체화 하는 일들은 어찌 보면 시대적 요구이자 한식의 세계화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요인이 된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맛과 영양학적으로 균형 잡힌 한식에 오장육부를 조화롭고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는 차와의 만남은 분명 한식의 세계화에 따른 음식문화 부흥에 시의 적절한 대안일 것이다.

마치 서양인들의 식생활에서도 애피타이저 와인(식전와인) 메이블 와인(식중와인) 일반 와인디저트 와인(식후와인) 등으로 상황에 따라 고기와 밀가루 음식에 적합한 와인을 마시며 풍요로운 식생활을 향유하고 있듯이, 한식과 차의 만남과 그리고 조화를 통하여 한식과 차 문화에 대한 우수성과 효능, 맛과 아름다움을 아우른 우리의 식생활 문화를 짚어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나아가 외국인이 한식을 접할 때에 보편적으로 느끼는 매운맛과 짠맛을 우리 전통차로 완화시켜 줌으로써, 한국의 매운맛과 짠맛을 체계화 한다면 외국인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시사한다.

한식과 차

[첫째] 주식류는 밥, 죽, 떡,국수, 면,만두, 떡국, 수제비 등이 있고, 부식으로는 육류, 어패류, 채소류, 해초류,가금류 등을 이용하여 국, 탕, 찌개, 구이, 전, 조림, 볶음, 나물, 생채, 숙채, 각종선, 젓갈, 포, 장아찌, 찜, 전골, 김치 등의 조리법으로 만드는 음식들이 있다.

[둘째] 곡물이 풍부하다. 곡물로 만드는 음식의 종류로는 죽, 국수, 만두, 수제비, 떡, 엿, 술 장 등으로 매우 다양하게 발전되었다.

[셋째] 나물이 다양하고 다양한 장류와 양념를 사용한다. 식품자체의 맛에 더해 여러 가지 양념을 첨가하여 양생과 약리적 효능 있는 음식을 만들어 내었다.

[넷째] 모든 음식이 양생 과 약용으로 직결되어있다. 일상 음식 속에 약선이 되는 재료들이 첨가되어 음식의 맛을 배가시키면서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꿀, 후추, 계피, 잣, 인삼, 생강, 밤, 대추, 오미자, 당귀 등이 있다.

[다섯째] 모양, 맛과 정성이 중요하다. 한국의 음식은 섬세하고 정교한 고명으로 멋을 내고 일상적인 반찬은 먹기 쉽도록 작게 썰거나 다져서 조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음식의 고색창연함과 경로 정신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다.

[여섯째] 독상차림의 예법은 음양 오행사상이 영향이 깊다. 의례를 중시 여기는 유교사상은 여러 의례행사에서 음식을 차리는 순서와 종류가 정해져있어 예의와 음식의 조화가 이루어져 격조 있는 사상이 깃들여 있다.

[일곱째], 향토 음식과 사찰음식이 발달했다. 향토음식은 때때마다 절기마다 다양한 시절 음식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사찰음식 또한 계절마다 자연에 얻을 수 있는 식재료를 통하여 단백하고 순박한 음식들이 다양하게 만들어 졌다.

차의 종류와 효능

차는 무엇보다 탄닌의 효능, 해독작용, 현대인은 건강을 떠올리게 한다. 따라서 차는 제조과정에 따른 종류도 다양하고 그 효능 여러 가지 측면에서 입증되고 있다. 예를 들어 차의 종류는 발효정도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불 발효차인 녹차가 중심이 되고 있으며 이외에 소량의 약발효차인 청녹차, 반발효차인 홍차 그리고 가루차가 만들어지고 있다. (석용운. 한국 다예, 초의 도서출판 서울,1993.)

녹차는 생육이 왕성한 시기의 어린 차잎을 원료로 산화효소(polyphenoloxidase)에 의한 카데킨(catechine)류의 산화반응을 억제시키는 가열방법에 따라 가마솥에 덖어서 만드는 덖음차와 수증기로 쪄서 만드는 찐차가 있으며 다시 부초차는 차잎을 덖는 정도에 따라 약중제차, 반중제차, 강중제차로 구분다. 부초차, 중제차는 모두 고온에서 단시간 처리되기 때문에 녹차는 녹색이 지녀지고 산뜻하고 고소한 풋내음을 가지며 함유 성분이 원료에 가까게 보존된 것이다.

특히 부초차는 350 C 이상의높은 온도에서 건열처리하기 때문에 수증기로 찌는 습열과는 다르게 불을 잘 다스려야 하는 고도의 기술을 요하며 색상은 중제차에 비해 조금 떨어지지만 덖은 구수한 맛과 독특한 향으로 한국인의 기를 충족시켜 주는 전통 제다방법이다.

가루차는 차광 재배된 차나무의 싱싱한 어린 순을 강하게 증제하여 가공하 차잎을 미세하게 가루내어 저장성을 높인 병다(餠茶)와 바로 열탕을 부어 저어서 마실 수 있는 가루차로 만들어지고 있다. 그러므로 녹차 이외의 차는 산화효소로 카테킨류를 산화반응(발효)시킨 것으로 정도에 따라 구성 성분이 판이하게 달라지고 그 결과 향미도 다르다.

즉 약발효차인 청녹차는 차잎을 햇볕에 약간 시들인 다음 실내에서 10% 정도,반발효차인 오룡차는 녹차와 홍차의 특성을 살려서 50~60% 발효시킨 것이며 발효차인 홍차는 85% 이상 발효시킨 것이다. GABA 茶는 고혈앞 치료의 목적으로 생차잎을 알루미늄 봉투에 넣고 진공상태에서 처리하여 혈압강하작용이 있는 y-Amino butylic acid를 생성시켜 만든 것이다.

이와 같이 차는 제조 과정에 따라 종류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그 효능 또한 차의 화학성분과 그 작용을 토대로 차의 신체 조절기능 및 질병예방의 관점에서 건강에 미치는 차의 효능에 대해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첫째〕차는 심신의 피로회복 효과가 탁월하다. 차를 마시면 카페인의 각성,강심,이뇨작용에 의해 대뇌중추신경을 알맞게 흥분시켜 육체적 정신적 피로에 매우 효과적이다.

따라서 사고력 판단력이 증진되고 혈액의 순환과 신장의 기능을 높여 배뇨를 활발하게하여 피로물질의 체외 배출을 촉진하므로서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활동력을 증진시킨다. (Krishnamurthi, K.K. 한국 식품과학회 2차 국제녹차세미나 초록, 1993.)

둘째〕차는 성인병의 예방효과가 있다. 예방의학적 관점에서 차에는 고혈압, 동맥경화, 암, 당뇨병 및 비만등 생리적 질병예방에 유효한 카데킨, 비타민 C , 데아닌, 비타민 B1, 루틴, 다당류 및 무기질 등이 함유되어 있다.

차의 카데킨 성분은 발암성물질의 활성을 저지시키고 보통의 세포가 암세포로 이행하는 것을 방지하여 암 예방과 돌연변이 억제작용이 있을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의 양을 저하시켜 동맥경화를 억제하여 심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TaKayama S. et al. Gann(Jpn. J Cancer Res.) 73:365~371, 1982.)

루틴은 차액의 황금색을 나타내는 색소로 모세혈관의 저항성을 높이고 혈관벽의 위약성을 저지하는 작용이 있으며 비타민 C는 모세혈관을 강하게 하여 그 위약성 투과성을 개선해서 출혈을 막고 혈중 콜레스테롤의 배출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 또 카데킨은 지방분해 및 중성지질을 감소시키는 작용이 있어 체중감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Muramatsu, K FuKuyo, M. and Hara, Y. J. Nur. Sci. Vitaminol. 32: 613, 1986.)

〔셋째〕차는 방사능 방어효과가 있다. 원자 폭탄이 투하된 히로시마에서 차 생산지로 이줗여 녹차를 많이 음용한 사람들은 생존율이 높았을 뿐만 아니라 건강상태도 양호하다는 조사결과로 방사는 방어효과를 판명하고 있으며 동물실험에서도 방사성 Sr 90의 90%는 흡착됨이 연구결과로 밝혀지고 있다. (Chen Zongmao. 한국 식품 과학회 2차 국제 눅차세미나 초록,1993)

〔넷째〕차는 살균작용 및 항바이러스 작용효과가 있다. 차의 카테킨 성분은 오룡차, 홍차의 산화형 폴리페놀 성분보다 항염성 및 항균성 효과가 크며 장내 세균의 생육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다. (원정안. 일본식품공업학회지36:375,1989)

〔다섯째〕차는 공해로부터 해독작용이 탁월하다. 카테킨 성분은 유기수은, 카드뮴, 납, 구리 등과 같이 호흡기나 소화기를 통해 체내에 들어가게 되면 배설되지 않고 축적되는 중금속, 담배, 모르핀 등의 독성물질과 쉽게 결합하여 침전물을 생성한다. (이서래, 이정희, 최성인. 한국식품과학회 2차 국제녹차세미나 초록, 1993.)

〔 여섯째〕차는 변비 예방효과가 있다. 차의 카테킨의 수렴작용은 긴장성을 높여 위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식욕을 촉진시키고 위 점막을 보호하며 장관에 대해서는 긴장성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어 신경성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Chen Zongmao. 한국식품과학회 2차 국제녹차세미나 초록, 1993)

〔일곱째〕차는 숙취 제거 효과가 뛰어나다. 카페인의 중추신경흥분 및 이뇨작용, 카테킨 성분에 의한 주독의 해독작용, 비타민 C의 상승효과에 의해 간장의 알코올 분해효소의 활성 및 배설이 촉진되어 숙취에 효과적이다.(Chen Zongmao. 한국식품과학회 2차 국제녹차세미나 초록,1993.)

〔여덟째〕차는 충치 예방효과가 있다. 차에는 구강 보건성 성분인 불소가 가용성 형태로 존재하여 차를 마시면 치아가 단단해지고 산에 대해 저항하는 힘이 커지므로 치아 우식이 예방된다고 한다.(원정안.일본식품공업학회지36:375,1989)

〔아홉째〕차는 방취 및 탈취효과가 있다. 카테킨 및 엽록소는 강력한 방취작용을 가지고 있어서 입안의 냄새 제거에 매우 효과적으로 텁텁한 입안이 개운해 짐을 느끼게 한다.(Chen Zongmao. 한국식품과학회 2차 국제녹차세미나 초록, 1993)

〔열째〕차는 모든 질병의 근원인 감기 예방효과에 탁월하다. 차는 말초신경혈관을 확장하여 두통을 경감시키고 발한, 이뇨를 촉진시켜주는 카페인의 작용과 카테킨의 살균력과 비타민 C와의 공동작용에 의해 열을 내리고 두통을 멎게 하여 감기에 대해 유효하게 작용한다. (원정안. 일본식품공업학회지36:375,1989).

〔열한번째〕차는 항노화작용 효과가 있다. 노화는 산화되기 쉬운 불포화 지방산을 섭취했을 때 생기는 관산화지질에 의해 세포조직중의 세포막이 파괴됨으로서 일어나는 것으로 카테킨이 과산화지질의 생성을 억제하여 노화가 지연되며 또 비타민 C가 항산화력을 높여준다고 한다. (Okuda, T. et al Chem. Pharm. Bull. 31: 6125, 1983.)

이러한 차의 영양 및 약리효능은 어느 한 가지 성분에 의한 것이 아니고 폴리페놀성 물질인 카테킨류를 비롯하여 알카로이드류, 유리아미노산류, 비타민류 및 각종 무기성분들이 특수한 조성으로 구성되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상승보완효과에 기인하여 기능이 광범위하며 부작용이 없다.

한편, 차를 약용으로 마시는 사례는 여러 문헌 기록에서도 살필 수 있다.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은 차를 구하는 《걸명소(乞茗疎)》에 “차를 구함이 호사스런 생활이나 소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만 병을 물리치기 위한 것이다.”고 했고, 일본 최초의 차책(茶冊)으로 알려진《끽다양생기(喫茶養生記)》에도 “차는 양생의 신약이며 연명의 묘술”이라고 했다.

또한 당나라때 진장기(陣莊器)가 쓴 《본초유(本草遺)》에는 “제약(諸藥)은 각병지약(各病之藥)이고 만병지약(萬病之藥)은 차”라 했다. 추사 김정희(金正喜)의 제자 이상적(李尙迪)은 《은용당집》속 2편에 수록된 그의 시에서 “진시황이 구하던 불로초인 영약보다 차 한 잔의 효능이 높다”고 노래했다.

차가 약용으로 효능이 있음을 칭송하는 말들은 구구하고, 이처럼 차가 사람의 수명을 늘리고 건강하게 함은 이미 옛사람들의 오랜 경험에 의해 증험되었다 할지라도 차의 성품을 바로 알아 그에 합당하게 마셔야 한다. 물 한 모금을 마시는데 있어서도 합당하게 함이 곧“양생의 근본”일 것이다.

한식과 차의 조화

식전 차

우리 땅에서 자란 산야초는 전부가 음식이요 차의 재료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에겐 예부터 먹는 것으로 하늘을 삼는다는 뜻으로, 식이위천食以爲天 이란 말이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먹는 것이 가장 중요重要하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 선조들은 어떤 차를 즐겨 마시며 크게는 정신을 건강하게 하고, 적게는 몸을 보살폈을까. 대개 여러 문헌 기록에 산재된 내용을 그 이름에 따라 분류하자면 12개 정도로 나눌 수 있다. 녹차, 전통차, 장, 갈수, 탕, 숙수, 화채, 미시(밀수), 식혜, 수정과, 즙, 수단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차의 종류도 다양하고 제조 방법과 재료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고 제철 과일이나 곡류로 고유한 음료를 만드는 방법도 각양각색이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음식을 먹기 전에 어떤 차를 마셔야 하고, 또 어떤 종류의 차가 어떤 음식에 가장 적합할까하는 문제인데, 이 문제는 약식동원(藥食同源: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의 깊은 우리 식생활 문화에 따라 가늠해 볼 수 있다.

곧 식전의 차는 무엇보다 자극적인 차보다는 신진대사와 피로회복, 신경안정을 촉진하는 차라야 한다. 물론 여기에는 차색에 맞추어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는 꾸밈과 잘 어울인 색의 혼합으로 음식을 대하기 전 심리적 희열과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를 이끌어 내야 할 것이다.

식후 차

식후 차는 어떤 음식을 먹었느냐에 따라 그에 대한 차의 종류도 달라야 한다. 따라서 식후에 어떤 차가 가장 적합하느냐 하는 문제 또한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일단 식후는 포만감 있게 식사를 마친 뒤이기 때문에 소화를 돕고 거나 변비, 그밖의 성인병 예방에 좋은 차를 마시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위 기능을 원활하게 하는 식후 차로 적합한 것을 들면 다시마차, 보리차, 생강차, 솔잎차, 아가위차, 옥수수차, 유자차, 오미차, 율무차, 박하차, 귤피차, 모고차, 냉이차 등을 들 수 있다. 예를 들어《황제양명술》중에는 “다시마를 말려서 빻은 가루나 잘게 채 썬 것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차를 만든다.”고 하였다.

다시마는 해조류로서 칼슘, 요오드, 회분, 무기질 등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소변을 잘 나오게 할 뿐만 아니라 변비, 설사, 소화촉진, 복통의 고통을 치유하는데 탁월한 효능이 있기 때문에 음식을 먹은 후, 다시마 차 한 잔으로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또 계절 과일로 입맛을 정갈하게 하고, 약간 단 성분이 가미된 화채, 송화밀수, 수단, 수정과, 제호탕 등으로 한식의 여운을 더하는 것도 좋다.

그러나 한식과 차의 종류도 다양한 입장에서 꼭 맞는 조화를 맞추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한식의 세계화에 말맞춰 세계에 널리 알려진 한식으로 떡볶이, 잡채, 갈비, 파전, 호박죽을 중심으로 가장 잘 어울인 차를 분류하여 정리야 한다.

맺는 말

한식과 차를 세계화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는 한식을 다양한 외국인들에게 보이고 그들의 입맛에 맞게 차별화 하여야 하며, 한식을 고급화와 대중화 두 가지 목적 중에서 분명하게 하고, 목적에 맞는 메뉴얼을 개발하고, 조리법의 체계화, 한식이라면 공통적으로 풍기는 멋스러움을 창조하여야 하고, 홍보를 강화해야 할 것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한식에 깃든 왕실과 사대부를 비롯해 서민들의 음식 문화와 이야기, 한식이 지닌 가치를 알리는 것이 관건이라 하겠다. 뿐만 아니라, 기후와 풍토가 다름으로 인하여 서양인의 체질과 현격하게 다른 우리 한민족의 체질과 현대인의 조건에 알맞은 식생활 개선이 불가결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아가 자연친화적이어서 최근의 웰빙 트렌드와도 잘 어울린 한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전통차의 뚜렷한 우수성과 그 효능을 중심으로 한식의 맛과 아름다움을 일체화는 무엇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적 사명이자 한식의 세계화를 극대화할 수 있는 요인으로 내다본다.

주제발표 2.

차문화상품과 패키지디자인의 중요성

                 이관식 교수 (경복대학 시각디자인학부)

 좋은 차 패키지디자인은 상품의 얼굴이다

좋은 차 패키지디자인은 상품의 얼굴이며 상품 이미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현대사회 패지기디자인의 역할은 과거와 달리 상당한 변화가 실질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제품의 내용물을 보호하고 보관, 수송하는 포장의 물리적인 기능에서부터 판매촉진, 광고기능 등의 역할은 물론이고 여러가지의 사회적인 책임감이 본격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현실이다.

기업의 평준화된 기술력과 경쟁기업의 다양한 상품, 세계 각국으로부터 수입되어 판매되는 수많은 상품들과의 치열한 경쟁은 그 어느 때 보다 치열해 지기 시작했다. 최근의 굿 패키지디자인은 소비자, 생산자, 유통업자등 거의 모든 사회구성인자에게 커다란 변화를 주고 있으며 여러가지 환경과 욕구를 만족시켜 주는 강력한 매개체로 취급되고 그 가치를 인정받고있다.

최근의 패키지디자인의 추세는 형태의 차별화, 아름다운 색채사용, 브랜드의 개성있는 고급화, 시각적으로 우수한 디자인이며, 소비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우수상품이 개발되었을 때 상품의 가치는 상승되리라 본다.

수년전부터 패키지디자인의 개념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현재의 차 패키지디자인 에서는 기본적 기능외에 편리성, 안정성, 패션성, 재생성, 상품성, 심리성과 끝으로 감성적기능이 추가된 개념을 도입해야 할 것이다

패키지디자인은 0.2초의 승부이며 무언의 세일즈맨이다

패키지디자인은 0.2초의 승부로서 첫눈에 고객의 마음을 끌지 못하면 안된다. 이는 소비자에게 1차적으로 빨리 어필되어야 팔린다는 의미이다. 패키지디자인의 외관은 구매를 자극하는 요소로서 말없는 세일즈맨 역할을 하는 패키지디자인의 효율성이 강조되어야 하며 소비자에게 정보전달을 하는 매개체로서 제품이 동일성능이체로동일혜택을 줄 경 소소비자는 우선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상품의 외관으로 구매를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색상, 디자인, 형태, 타이포그래피등 기본적인 비주얼디자인이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패키지디자인이란 상품의 보호기능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구매의욕을 자극하는 세일즈맨의 역할까지 한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판매 촉진적 기능 때문에 패키지디자인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특히 차포장 디자인의 경우 국내외 시장에서 낯설은 고객을 상대해야 하므로 무언의 세일즈맨으로 패키지디자인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판매를 위한 패키지디자인 전략은 예상구매자의 주의를 끌어야하며, 제품의 구매결정을 유발, 의사전달이 뚜렷, 제품에 대한 욕구유발, 판매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종전의 차 패키지디자인 개념에서 탈피해 소비자의 다양하고 개성화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현시대의 트렌드추세, 경쟁상품의 디자인, 소비자가 원하는 차별화된 디자인을 개발하였을 때 성공적인 차 패키지디자인으로 거듭 날 것이다

 디자인은 상품의 경쟁력이며 판매를 촉진한다

삼성그룹의 이건희회장은 상품의 경쟁력은 디자인에 달려있다고 한다. 오늘날 치열한 판매경쟁 속에서 기업은 반드시 판매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제품개발과 그에 따른 패키지디자인 제품에 대하여 팔릴 수 있는 힘을 주입시켜야 하며 그에 따라 소비시장의 우열이 나타난다고 볼 수 있다.

기존의 디자인으로서 판매가 부실하다고 느꼈을 때 기업은 반드시 새로운 디자인작업을 시도함으로써 기존디자인의 단점과 장점을 명확히 파악하여 기업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야 할 것이다. 모든 산업분야가 고도의 기술 집약적이 고도 세분화된 부가가치 높은 고급제품을 개발해 나가는 추세에 부응하여 패키지디자인이라는 세분화된 위치에서 새로운 기술과 재료의 필요성이 제품에 있어서 품질향상을 가져오게 될 것이며 시각적 차원에서 제품의 판매촉진을 가져올 것이다

패키지디자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그 선호도가 증대되는 것은 그 차체가 전달 매체로서 상품의 판매촉진의 몫을 할 뿐 아니라 광고비에 투입되는 막대한 광고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패키지디자인에 있어서 색상, 팻턴, 로고타입, 심볼마크, 일러스트레이션, 사진,캐릭터, 레이아웃, 재질, 지기구조 등이 소비자에게 소구력을 높여주며 구매의사를 결정짓게 하고 상품의 유통을 원활하게 하여 상품원가를 절감시키기 때문이다.

“상품의 얼굴”인 차 패키지디자인이 그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젊은 세대층의 성향이나 새로운 기술과 관련된 지식 그리고 주위의 상황변동에 세심한 주위를 기울이고 이것을 시장전략의 핵심적 포인트로 활용되어야 할것이다.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패키지디자인의 표면 이미지중 가장 중요한 요소는 칼라, 브랜드네임, 일러스트레이션, 카피 등이며 여기에서 특히 강조해야 할 부분은 색상으로 남, 녀 성별에 따라 소구력, 명성, 경제성, 보편성, 내구성, 생명력 등의 느낌이 표현되어야 한다.

또한 소비자가 패키지를 소유하고 싶은 즐거움을 주어야 하며 독특한 색상으로 상품의 특성을 알기쉽게 판별할 수 있어야 되고 경쟁상품과의 구별성, 색의 연상으로 장기간 기억하여 연속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굿 패키지디자인은 기업의 가치상승과 이익을 준다

오늘날 대부분의 구매결정은 백화점, 대형 유통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 구매결정은 패키지디자인의 본질과 매력성, 패키지상품의 진열여하, 진열선반의 위치, 매장의 크기, 점포내 가격촉진, 패키지의 편리성, 상품정보(크기, 내용, 사용법, 가격) 기타 패키지표면에 기재된 여러 요소들이 점포 내에서 이루어 진다.

이런 경우 가장 중요한 요소는 상품 패키지디자인과 광고에 의한 판매촉진인 것이다. 광고에 의한 잔상이 점포내 패키지상품에 초점이 맞추어 질 때 소비자의 구매충동은 퍽 강한 것이다. 광고가 무형적 메시지 전달이라면 패키지디자인은 유형적 메시지의 실체가 되기 때문에 패키지디자인 파워는 매우 강열한 임팩트를 준다. 특히 색채로 표현된 브랜드의 타이포그래피와 일러스트레이션은 충동구매나 무계획 구매에서는 신선한 충격을 주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대형 유통점에서의 구매는 점포내 자극이 광고 못지않게 주의를 받게 되고 이러한 자극에 의한 구매결정은 유통점주의 의사소통 영향보다 훨씬 중요하다. 차 패키지디자인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포장구조와 재질개선을 통한 생산성의 향상과 합리적인 재질과 구조개선등으로 인한 원가절감 효과, 패키지디자인을 활용한 독자적인 기업의 상품을 보유할 수 있다는 사실로서 현대사회에서 기업들은 이러한 강력한 영향력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짧은지면에 광범위한 패키지디자인을 함축성 있게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패키지디자인은 확실히 값진 것으로 기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차 문화산업과 패키지디자인의 연관성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아무리 맛좋고 향기로운 녹차라도 아름다운 패키지디자인이 없으면 소비자는 눈길하나 주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좋은 차와 좋은 패키지디자인은 한쌍의 파트너로 탄생되어야 할 것이다. 우수한 차와 우수한 패키지디자인이 합 쳤을때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가치높은 선물로 기억될 것이다.

 주제발표 3.

웹에서 차(茶) 活性化를 위한 방안에 연구-디지털게임

                                   최석만 교수(세종대학교 디지털콘텐츠전공)

   
 
   
 

음료문화에 있어서 역사적으로 보면 차가 커피보다 유입기간이 아주 길지만 산업 활성화에 측면에서 차는 커피에 비하여 경쟁력에 뒤처지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커피에 관한 산업적 측면에서 볼 때 커피산업은 외국에서 커피생산의 대형화 및 판매처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은 차산업을 위축하게 할뿐만 아니라 음용 방법면에서도 많은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예컨대 커피는 만드는 과정이야 어떻든 음용하기 편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환경이 조성되어 있지만 차는 만드는 과정은 언급하지 않더라도 음용하는데 예법을 중시하는 차문화가 활성화되는 것에 대중화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커피는 어린아이들에게는 권하지 않고 음용이 금지되어 있는 층도 있지만, 차는 연령층에 관계없이 음용할 수 있는 두터운 층이 있다 하더라도 음용하는 방법에 있어서 어려움을 갖게 하는 측면에서 경쟁상품인 커피보다 경쟁력에 있어서 불리한 것 같다. 이는 차 활성화의 문제점으로 관계자들은 많은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인식은 부분적일 것이라 생각하면서 차산업활성화 모색을 디지털콘텐츠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것으로 내다본다.

차와 경쟁관계에 있는 커피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통적 홍보방법

커피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것은 100년에 불과하다. 이 짧은 기간에 다른 음료 못지않게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게 된 것은 소비성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비즈니스모델이 제시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이 비즈니스모델에서 커피산업의 활성화가 있었다는 것을 수집된 자료를 분석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즉, 공격적인 수익모델 마케팅이 주효했고 커피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주도면밀하게 준비된 사업성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는 아날로그 및 디지털 그리고 디지로그로 구현된 홍보콘텐츠가 원동력이 되었다고 판단된다.

그러므로 차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온 커피브랜드와 전문점들이 활용하고 있는 홍보콘텐츠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이 앞서야 하기에 차제에 커피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업계에서 고심하여 마케팅에 활용한 홍보성 콘텐츠를 참조하고자 한다.

커피전문점시대

요즘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생각하여 보는 것이 커피전문점이다. 다소 복잡한 기타 외식창업에 비하면 창업자 기준에서 접근성이 쉬우면서 소비자입장에서는 세련된 이미지를 좋아하는 아이템이어서 예비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종목일 것이다.

한국 최초 커피프랜차이즈는 올림픽을 기점으로 1980년대 후반에 시작된 원두커피전문점J업체였고 이후 10년뒤 스타벅스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본격적으로 커피전문점프랜차이즈가 대중화되었다. 그리고 지난 시즌만 하여도 좁은 마을 거리에 하나둘씩 정겹게 자리 잡은 동네커피전문점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속속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커피전문점들의 시장점유율에 대하여 커피전문가들은 선진국에 비하여 아직도 멀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커피문화 확산이라는 점에서 커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미 느끼고 있을 것이고 관심이 적다하더라도 TV드라마나 광고, 인터넷을 통해 쉽게 접하게 된다. 따라서 젊은 층을 위주로 시작된 커피문화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음용인구가 확산되어 기업형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매장확장을 두고 치열한 경쟁과 동시에 개인 창업자들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여기서 커피전문점의 활성화를 말하고자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라는 것을 밝히면서 이렇게 우후죽순처럼 많아지고 있는 커피전문점이 자기살길을 향하여 외치는 목소리에 주목해야 된다는 것이다.

커피전문점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면서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즉, 프랜차이즈든 개인숍이든 수익면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것이 커피 판매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어려운 것이라는 결론이다. 커피전문점은 일반적인 커피전문점이 아니고 케익, 베이글, 샌드위치, 와플 등을 즐기는 장소로서 통합적인 콘텐츠의 집합체이다. 즉, 먹을거리뿐만 아니라 눈요기에 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공간이 커피전문점이라는 것은 커피전문점에서 커피를 접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복지사회단체와 커피마케팅

문화운동 활성화 차원에서 교회 내 커피 문화운동 활성화를 사회적기업이 나서서 교회카페 및 커피사업 협력을 위해 산업체와 협약을 하고 있는가 하면, 이벤트를 위해 종교단체 총회장까지 나서고 있다. 이는 이 종교가 커피문화를 좋아해서 이러한 문화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 결코 아니고 사업자가 마케팅전략에 있어서 접근한 것이라고 이해하면 편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좋은 개념의 사업을 커피가 아닌 차로 시작하였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측에서는 교회 내 커피 문화운동을 ‘선교 활동의 통로가 되었다’면서 ‘다문화이주자 선교에 희망과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하고 있다.

이 교회와 사업자 측은 한발 더 나아가 커피를 단순히 문화를 뛰어 넘어 교육이라는 소통의 고리로 ‘교회카페운영아카데미’를 통해 교회 카페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의 장으로서 어떻게 운영되어야 하는지를 교육의 장으로도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는데 茶산업 관계자는 주목해야 할 것이다.

복지시설을 통한 원드커피가 확산되고 있다. 그동안 여러 사회복지시설에서 봉사의 수단으로 커피를 선택하여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해 왔다. 그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름다운가게로서 [그림 3]과 같이 시민들로부터 상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재생산하여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과 단체를 돕는 비영리단체이다.

아름다운가게는 2002년부터 대안무역사업을 진행하여 작년 7월 국내최초로 대안무역 커피 ‘히말라야의 선물’을 탄생시켰다. 대안무역은 저개발 국가의 농산물을 직수입, 직거래해 얻어진 수익금을 저개발 국가로 다시 돌려주는 무역형태를 일컫는다.

이는 중간 유통 단계를 없앴기 때문에 수입국 입장에서도 보다 싼 가격에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이득이 있다. 이같은 활동으로 현재 아름다운가게 전국 매장은 물론,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홈플러스 등 일반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게 점차 확산되고 있다. 소비자 가운데는 평소 커피를 즐기지 않았지만 대안무역 커피라는 것에 구입하게 되었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이를 볼 때 사회복지시설을 통한 원두커피 확산이 그저 가벼운 현상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2007년 9월 16일 상암동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아름다운가게 커피홍보대사인 임종명 바리스타를 앞세워 히말라야의 선물 커피를 한잔에 1,500~2,000원에 팔아 총 1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하였다. 아름다운가게처럼 SOS어린이마을,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 등에서도 커피와 관련 활동을 바자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언론에서의 커피마케팅

홍보를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이 언론을 활용하여야 하는 것은 기본 원칙 중 원칙으로 언론을 활용하려면 뉴스원을 개발해야 하고 뉴스원을 활용하여 언론활동을 해야 하며 그 언론활동이 여론을 형성하여 홍보에 성공가부를 결정짓는 것이 바로 홍보의 원칙이다

이에 자연스럽게 ‘커피’라는 단어가 ‘茶’를 제치고 주요 뉴스원에 등장한 것은 茶산업을 주도하는 측에서는 어필해야 한다. 다음은 최근에 안방뉴스에 올라온 뉴스로 광화문개방시점에서 방송국화면에 나온 어휘선택문제이다.

커피산업발전을 위한 전문가 모임

커피산업활성화을 위해 전문가들이 얼마나 뛰고 있는 지를 수집한 자료를 통하여 토론에 참조하고 하고자 한다. 이는 우리 茶(차)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커피송년포럼자료를 참고하였다. 커피전문 유필문박사의 커피매장에서 겪은 임산부들의 이야기를 하면서 ‘커피와 태아건강’에 대해 질문에 대한 답을 한 경험을 말하면서 커피에 대한 정확한 내용 홍보를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의 답은 ‘옛날에 흔히들 임신 중 커피를 음용하는 경우 기형아를 출산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인식되었으나 이를 명확히 뒷받침하는 연구결과는 아직 없다’면서 ‘역학적인 관계를 따져보면 결론적으로 커피와 기형아는 어떤 상관관계도 없으니 안심하고 마셔도 좋다’고 답했다 한다.

수집된 자료에서 장소나 분위기에 상관없이 토론이 이루어지는 것이 느껴지는 것은 예를 중시하는 茶문화를 좀 더 융통성있게 대중적인 영역으로 나오게 하면 차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포럼 중에도 자유스럽운 복장에 편한 악기와 커피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일상생활인 것 같이 보인다.

공격적인 커피業界의 마케팅

몇 개 대형 커피브랜드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을 위하여 디지털콘텐츠 중에서 고객과 가장 인터렉티브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게임을 활용하였다. 최근에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게임축제인 지스타에서 세계적인 커피프랜차이점으로 유명한 스타벅스가 뉴스원을 주도하였다.

게임축제에 커피메이커가 올라오는 것이 의외라고 생각하겠지만 공격적인 마케팅 이벤트로 성공하였다고 본다. 다음에서는 는 지스타 첫날 장면에 스타벅스가 눈에 띄고 있다. 커피 한 잔과 최신 게임을 함께 즐긴다. NHN 한게임은 지스타 전시장 내에 스타벅스 카페를 열었다.

무선 인터넷이 무료로 제공되는 카페에서 사람들은 커피나 음료를 마시며 자유롭게 인터넷과 컴퓨터를 이용하였다고 한다. 이는 많은 게이머들이 지스타에 참여하였든 하지 않았든지 간에 상관없이 스타벅스에 노출되었다는 것은 커피업계로서는 큰 홍보효과였다고 본다.

그동안 “‘스타벅스’가 커피가 아닌 인간미 넘치는 문화로 승부를 했듯이 국내 온라인게임 업체들도 특정 장르와 기술의 일회적 게임이 아닌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게임 문화를 염두에 두며 미래 시장에서 경쟁해야 할 것이다“라는 예측이다.

결국 홍보는 사람에 대한 학문이다. 그리고 상품의 활성화는 더 나은 인간의 삶에 대한 것으로 보다 더 고객을 친밀하게 관리하는 것이 성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홍보에서 성공하려면 상호작용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하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홍보의 성공적인 방안이다.

茶(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통적 홍보방법

우리나라에서 茶는 2000년의 歷史를 지니고도 100년 남짓한 커피의 역사 앞에 음료시장에서 맥도 못 추는 현실에서 茶업계는 대안 보다는 茶가 우리의 전통차이기에 서양 수입산인 커피가 우리시장을 점령하는 푸념은 2000년 역사만 가지고서 텃세를 부리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차의 활성화방법면에서도 커피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많은 부분이 열세에 놓여있다는 것을 여러 문헌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茶연구사회단체의 활동

먼저 차활성화를 위하여 ‘차연구회’에서 발표한 녹차에 대한 발표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녹차의 소비전망’에 대하여 전남대학교 식품공학과 은종방 교수는 식품과 우리의 건강이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은 식의동원이란 옛말에서 나타나듯이 예로부터 인식하고 있었으며 이들이 최근 연구에서 계속 밝혀지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영양이 풍부한 식품이 갈수록 사람에게 더욱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으며 식품을 통하여 병을 예방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생리적으로 기능성을 나타내는 식품이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 또사람의 몸에는 70%~75%의 수분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인구가 증가하고 문명이 발달됨에 따라 물의 오염이 나날이 심각해지자 사람들은 저마다 보다 좋은 음료수를 찾고 있다. 이와 같이 좋은 물을 통하여 인체에 좋은 성분을 공급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가 녹차를 마시는 일일 것이다.

예능프로그램에 편승한 茶 弘報

2010년 5월 16일 보성군은 ‘1박2일’전국일주편에서 보성차밭과 녹차송이 전국에 방영되면서 석탄일 연휴기간 동안 지역을 찾은 관광객이 2배가량 늘어 관내 숙박시설이 동 나는 등 관광특수를 누렸다고 하였다. ‘1박2일’방영은 지역관광상품 개발하자는 취지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여행의 즐거움도 민끽하자는 ‘공정여행’을 테마로 원색적으로 보성녹차홍보에 발벗고 나선 방송사고였다.

하지만 여기서 ‘공정 여행팀’인 김C-MC몽-이수근은 보성을 가는 차안에서 즉석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기 단순한 리듬으로 ‘녹차송’을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응뿐만 아니라 방송직후 관광객이 30%정도 증가할 정도로 위력을 발휘하였으며 지역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차원에서 ‘1박2일팀’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방안을 검토 정도의 폭발적인 예능프로그램의 성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방송콘텐츠는 지역을 관광상품화하여 차를 많이 마시게 하는 기반 조성으로 지속적인 상호작용이 필요하다. 특히, 이러한 잠깐 지나가는 전술적인 것도 의미 있는 콘텐츠이지만 중장기적인 전략적 콘텐츠를 태동시킬 필요성이 보다 절실할 때이다.

茶生産地 차활성화 노력과 禮를 중시하는 차문화행사

2010년 8월 23일 뉴시스 보도자료에서 ‘하동녹차 활성화 지역민이 나섰다’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차 생산지인 경남 하동군 화개면 이장협의회는 하동녹차 앞치마와 위생모, 하동야생차밭사진을 제작해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에 배포하면서 하동녹차 홍보물 제작사업 추진성과를 분석해 화개면 모든 음식점, 숙박업소에서 음료수로 하동녹차를 대체 사용하는 시책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전남인터넷뉴스 2010년 5월 5일 전국 최대의 차 주산지 ‘보성녹차대축제’ 45만여 관광객 5일간의 차향 만끽... 행사기간동안 위 그림과 같은 茶 체험 행사가 열렸으며 체험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뤘고 지역의 음식점 등이 관광성수기를 맞았다고 했다.

부대행사로 전국 사진 애호가들 800여명이 참여한 제1회 녹차수도 보성전국사진촬영대회와 제1회 보성녹차배 골프대회, 다향백일장 및 사생대회, 보성녹차 학교급식 세미나가 축제기간 동안 열려 녹차수도 보성의 매력과 보성녹차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였다. 외국인들의 녹차시음 모습을 茶 試飮 禮法을 선보이는 다음 그림과 비교하면 차활성화 방안에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茶 活性化를 위한 방안 연구 : 디지털게임

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게임 환경

2000년도를 지나면서 대한민국의 정보화환경은 세계 디지털 콘텐츠의 테스트 장으로 가장 손꼽히는 장소가 되었다. 콘텐츠 중에서도 게임테스트가 가장 각광 받고 있다는 것은 자부심을 가질 만하다. 이는 유선인터넷강국이 될 수 있는 정보화환경이 뒷받침되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고 무선인터넷강국으로도 세계를 선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유무선인터넷 환경은 많은 디지털콘텐츠가 개발되어 발전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하였으며 디지털콘텐츠 중에서 가장 많은 차지하는 디지털게임이 많이 나오게 하였다. 디지털콘텐츠 중에서 디지털게임이 가장 많이 차지하는 이유는 여러 콘텐츠와 비교하였을 때 수익모델에서 우수하기 때문일 것이다.

수익모델에서 디지털게임이 가장 앞서는 여러 가지 이유는 중 하나는 전달하고자 하는 콘텐츠 내용을 유저가 가장 쉽고 빠르게 흡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게임이라는 것은 중독성을 내포하고 있기에 완성도가 높은 게임일수록 유저가 손을 놓지 않도록 하는 마법을 가지고 있다. 이에 차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차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잘하여 완성도 높은 차에 대한 디지털게임이 만들어진다면 OSMU(One Source Muli Use)측면에서도 차산업활성화에 큰 기대를 가질 수 있다.

茶에 관한 디지털게임 개발 방향 제시

대부분 게임들은 게임개발에 앞서 게임 유저(user)층 등을 파악하면서 장르 결정 및 여러 환경들을 조사 분석하여 게임을 제작에 착수하게 된다. 하지만 茶에 대한 게임기획은 政策性이 강하기에 때문에 유저(user)층은 차를 마실 수 있는 사람은 누구나다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이어야 한다. 그리고 게임 장르 설정과 시나리오에 있어서 스토리텔링 작업을 시작으로 게임디자인, 프로그래밍, 음악, 운영, 마케팅 등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茶 게임을 개발하기 위하여 실제 기획의도를 게임 장르부터 제안을 하자면 장르는 다음과 같은 종류 등으로 어드벤처 게임(Adventur Games), 액션 게임(Action Games), 롤플레잉 게임(Role Playing Games), 전략 게임(Strategy Games), 시뮬레이션 게임(Simulations Games), 슈팅 게임(Shooting Games), 스포츠 게임(Sports Games), 대전 게임(Fighting Games), 캐쥬얼 게임(Gasual Games) 나눠진다. 본 저자는 장르 중에서 차에 대한 게임은 롤플레잉게임이 장르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롤플레잉게임은 역할을 수행하는 놀이를 통해 캐릭터(게임 주인공 등의 인물들)의 성격을 형성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형태의 게임으로 차를 마시면서 놀이하고 아이템 등을 활용하여 게임의 공간을 꾸려나가는 것으로 가상세계에서 차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학습과 게임성(제로섬법칙)을 만끽할 수 있어 한번 게임을 수행한 게임 유저들은 다시 게임을 하기위하여 중독성을 보일 뿐만 아니라 게임으로 인하여 자연습럽게 차를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 즉, 차산업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으며 OSMU를 유도할 수 있어 一石多鳥가 될 수 있다.

차산업활성화를 위해 디지털게임 성공조건

많은 産業분류 중에서 게임만큼이나 어려운 것도 없다고 단언할 수 있다. 게임이 만들어진 이후에서 게임 운영과 마케팅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험난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다. 혹, 경쟁하는 게임이 먼저 존재한다면 그 게임에 중독된 게임유저들을 빼앗아 오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 가야할 정도의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자료조사결과 차뿐만 아니라 경쟁관계에 있는 커피와 다른 식음료에도 게임으로 만들어진 예가 없어 스토리텔링이 잘되어지고 그래픽과 시스템이 안정적이면 차에 대한 디지털게임은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마케팅 측면에서 차에 대한 게임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많은 이벤트를 기획하여 진행해야만 한다. 이에 게임 개발과정보다 더 혹독한 시험을 치룰 수 있다는 것도 看過해서는 안된다. 차산업활성화를 위한 디지털게임 성공조건을 다시 정리하면 좋은 기획(훌륭한 스토리텔링 등)과 그래픽 및 프로그래밍으로 디지털게임 개발완료가 조건 하나이며 그 다음 게임운영이다.

게임은 게임유저가 365일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접속하여 게임을 진행하고 있기에 만에 하나 서버가 중단되던지, 게임유저 어필이 즉시 이뤄지지 않는 다면 게임유저는 게임에서 탈퇴할 것이고 탈퇴 후 생겨나는 일들은 상상을 초월하여 게임 운영사에게 돌아올 수 있다. 마지막 조건은 하나는 게임마케팅이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게임과 게임운영시스템을 갖추었을 지라도 게임마케팅에 실패한다면 모든 것은 허사로 끝난다.

결론

차산업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면서 차와 게임과의 관계를 어떻게 논할 것인지 암담하였다. 이유는 차에 대한 게임이 전무후무하였기에 짧은 기간 내에 학술대회에 대안제시 한다는 것은 무리였다.

기존에 차와 경쟁관계에 있는 커피 홍보는 어떻게 활성화되어 있는지를 피상적으로나마 자료 조사하여 자료 범주 내에서 분석하고 문제의 결론을 찾아서 전체에서 가장 작은 부분만을 문제로 제시하여 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게임을 대안으로 연계하였다.

* 한식세계화적합 명차대회 - 녹차부분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 악양농협 (하동녹차)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상 : 신옥로제다 (신옥로 우전)

농촌진흥청장상 : 도심다원 (도심우전)

경상남도지사상 : 비주제다 (작설차 우전)

전라남도지사상 : 원당제다 (서리꽃이 핀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 : 한국제다 (한국제다 작설)

중앙일보 대표이사 사장상 : 다향만당 (인아 첫물차)

농민신문 대표이사 사장상 : 보성 운림녹차 (보성녹차 우전)

* 한식세계화적합 명차대회 - 발효차부분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장상 : 하동 법향제다 (법향 발효차)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상 : 화개농협 (작설발효차)

농촌진흥청장상 : 다향만당 (인아발효차)

경상남도지사상 : 한밭제다 (천지향)

전라남도지사상 : 다도락 (다도락 발효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 : 청아다원 (하동녹차 발효차)

농민신문 대표이사 사장상 : 보성주가 (보성주가 발효차)

* 제2회 대한민국 차 패키지디자인공모전 수상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이경민, 이근실, 조예지, 최아름팀

경상남도지사상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조충휘, 안준형, 최민영팀

전라남도지사상 : 삼양식품 디자인커뮤니티팀 - 임형진, 윤남섭, 오중수팀

농촌진흥청장상 : 서경대학교 - 이홍돈, 정광호, 윤다희, 이미진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 : 경복대학교 - 양호신, 고봉신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 단국대학교 - 곽초롱, 이우택팀

한국공예가협회이사장상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김헌범, 공수연, 구별, 이은규

차의세계화전 대회장상 : 이너컴서 - 정혜영, 양선아팀, 서경대학-신소미, 이윤송, 이인혜팀

중앙일보 대표이사상 : C²DIC - 안혜은

농민신문 대표이사상 : 단국대학교 - 천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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