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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프랑스 보졸레 누보에 적합한 한국녹차와 세계홍차 개발
와인마신 후 적합한 티소믈리에가 추천한 따뜻한 한잔의 차를 후식음료로 제안
2009년 11월 20일 (금) 11:56:32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프랑스 브루고뉴에서 나오는 올해 수확한 포도로 만든 첫 와인인 보졸레 누보가 11월 셋째 목요일인 오늘 11월 19일 0시를 기해 일제히 전 세계에 선을 보였다.

보졸레 누보를 마시는 때가 겨울철임으로 차가운 음료가 이시기에 적절치 않은 면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와인을 마신 후 그 와인에 적합한 티소믈리에가 추천한 따뜻한 한잔의 차를 후식음료로 제안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의 보졸레누보에 가장 적합한 후식 음료로서 한국녹차와 세계홍차를 찾기 위해 서원대학교 차(茶)학과의 음료관능요원들이 나섰다.

70여명의 훈련된 관능 요원을 확보하고 있는 서원대학교 차(茶)학과는 지난 11월 13일 대한민국 국회에서 열린 한식 세계화 대표요리에 적합한 한국 명차 선발대회를 치루어 내면서 한식세계화 대표 요리인 비빔밥, 떡볶이. 불고기, 호박죽에 적합한 한국 녹차와 황차 상품을 선정하여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등을 선정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신옥로제다, 등의 20여개 업체의 녹차 상품과 스리랑카 매스나, 영국의 위타트, 트와잉스, 웨지우드, 아일랜드의 뷸리스티, 아마드,, 포츠넘엔메이슨, 헤로즈, 일본의 일동홍차등 20개 세계홍차 상품을 오늘 출시된 보졸레 누보와 비교, 평가하여, 올해 보졸레 누보 후식음료로 가장 적합한 한국 녹차 3점과 세계 홍차 상품 3점을 선발하였다.

그리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차를 우릴 때 사용한 물도 공개하였다. 차의 맛과 향을 표현하기 적합한 조건을 가진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이 5ppm 이하인 (주) 한국 알칼리수의 에이수를 사용하였다.

그 결과 한국 녹차는 신옥로제다에서 나온 신옥로 우전, (주)동천의 조은차(우전), 다도락다원의 다도락 첫물차, 은곡다원 녹차원(우전)이 올해의 보졸레 누보에 가장 적합한 후식음료로 선발되었으며, 세계홍차는 뷸리스티의 아일리쉬 블랙퍼스트티, 트와잉스의 얼그레이, 위타드 첼시아의 다즐링, 매스나의 스리랑카 우바 FBOP 였다.

서원대학교 식품과학부 박병근 학과장은 “전 세계 식음료 문화가 다양해지고, 발달함에 따라 다양한 음료나 요리에 접맥 할 수 있는 녹차 및 홍차 상품을 선정함으로, 소비자에게 더 만족을 주는 차 상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이 기회를 통해 소비자는 더 만족감을 주는 차 상품을 선정 할 수 있는 기회와 업체 산업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기회를 동시에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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