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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09 차(茶)의 세계화 전' 화려한 페막
주최 : 한국의 차문화산업을 이끌고 있는 한국차문화운동연합회
2009년 10월 16일 (금) 19:38:16 식품위생신문 iweekly@hanmail.net

   
 
   
 
‘09 차(茶)의 세계화 전’이 오는 13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장 및 1층 로비특별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우리의 차를 세계로!..’ 라는 부제를 가지고 사단법인 한국차문화운동연합회(회장 고성배)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차세계화 조직위원회가 주관하였던 차의 세계화전에서는 발렌타인데이나 화이트데이 같은 데이 마케팅을 도입 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차나무는 가을에 꽃이 피어 한해를 머물다 그 다음해 가을 다시 꽃이 피어야 열매가 떨어지는 특이한 나무로서 실화상봉수(實花相逢樹)라고 한다. 이는 곳 가을을 의미하는데 그 의의와 차(茶)자의(艹(20)+ 八(8) + 木(八十:80) =108)형상적 의미인 108에다 월일을 붙여 10월8일을 차 마시는 날(Tea Drinking Day)로 선포하면서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기로 하였다.

홍보대사로는 가수 김태곤, 하동진, 박진도 세 사람을 위촉하였다.

설동회 명신대학교 교수의 사회로부터 시작된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초등시절부터 차문화예절교육의 필요성에 역점 둔 성균관대학교 조희선교수의 ‘차예절 교육의 효과성과 과제’ 경북 문경초등학교 양재동교장의 방과 후 다도교육의 성과‘ 세계차학회 종신회원인 박병근 서원대학교 교수의 ’차학 교사의 자격 요건과 운영방안‘ 등을 다루었으며

한국전통불교문화원 석정원의 마음을 다스리는 선차, 다도교육원 가예원 중앙회의 나 자신과 우주가 하나 됨을 표현하는 천지오방차, 티백녹차로 제공되는 항공기내 음료제공을 전통감각으로 서비스하여 한국문화의 품격을 높여야 된다는 서원대학교 차학과 그린티마스터, 10개국 이주여성과 친정어머니로 자매결연 맺은 한국차문화운동연합회 차사랑나눔 회원들의 친정나들이 다례발표도 있었다.

한편 서각대전 2차 심사위원장을 지낸 송문영 서각차인회 고문외 10인의 다서각전, 서울 무형문화재 제1호 손대현 옻칠장의 나전다구전시, 허충순 부산차인연합회장의 다석화(찻자리 꽃)전시회, 특히 웰빙시대 한식의 세계화에 걸맞은 12종류 차소스를 개발한 호원대학교 한영용 교수의 계절별 차소스 시식회도 열렸으며

국책사업인 한식세계화에 전통차가 없음을 지적하면서, 대표한식인 전통불고기, 비빔밥, 떡복기, 호박죽에 가장적합한 차를 선정하는 대한민국 한식세계화 적합명차대회, 새로운 차패키지 문화에 도전하는 ‘제1회 대한민국 차패키지디자인공모전의 시상식을 가졌다.

한국차문화운동연합회 고성배 회장은 민족의문화유산인 아름다운 차문화가 사회적환경의 지원을 받지 못하여 그 향도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 “중국차 일본차의 범람으로 정체성이 더욱 흔들린다고 하며, 앞으로 우리 차문화도 국가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 마련과 지원 확대가 절실히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제1회 대한민국 차패키지공모전 수상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선문대학교 김리후, 심다애, 천혜성팀
농촌진흥청장상 한양대학교 박지연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장상 선대학교 박수연, 이선민, 도윤정팀
국립품질관리원장상 성신여자대학교 채정아
한국시각정보협회장상 퍼비드디자인 김혜림
농민신문사장상 군산대학교 이실라

2009대한민국 한식세계화적합 명차대회 - 녹차부분 수상작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 : 광주 한국제다(작설차 감농)
농촌진흥청장상 : 광양 만생제다(만생)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 : 보성 신옥로제다(신옥로 우전)
중앙일보 대표이사사장상 : 하동 조태연가 죽로차(우전0
농민신문 대표이사상 : 보성 다도락다원(다도락첫물차)

2009대한민국 한식세계화적합 명차대회 - 발효차부분 수상작
국회농림수산식품위원장상 : 하동 다인산방 (황로담)
농촌진흥청장상 : 보성 신옥로제다 (신옥로 정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 : 하동 소소다원 (소소)
중앙일보 대표이사상 : 하동(주)동천 (화개동천차
농민신문 대표이사상 : 하동 고려다원(홍차 특선

차 마시는 날(Tea Drinking Day)제정 선언문

생명체는 물을 마신다. 물은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는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신체를 성장 유지시키고 다양한 생활문화로 발전시켜왔다. 이는 고대유적이나 오랜 고문헌을 통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인류는 차를 알게 되면서 채취, 가공하고 조리하는 방법을 터득하였으며, 인간이 추구하는 보람된 삶을 영위하기 위한 패턴으로 생산 기술을 끊임없이 개발 증진하면서 새로운 음다문화(飮茶文化)를 만들어왔다.

우리 선조들은 오래전부터 차와 물 그리고 불과의 조화를 통하여 다도문화를 정립, 바른 예절과 사색의 기풍을 진작시켜 나라의 품격과 겨레의 건강한 섭생을 도모하여 왔다.

한민족최대의 명절 제례의식을 차례(茶禮)중심으로 집례하고, 충 효 예 사상에 근본을 둔 아름다운 차 문화 발전은 삶의 질을 높여왔으며 다반사(茶飯事)문화가 형성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지금 우리의 현실은’ 지나친 경제 지향적 국가정책과 산만한 사고력으로 5.000년 문화민족의 자존적 긍지가 흔들리고 있으며, 차 문화와 함께해온 정서적 여가선용과 그에 따른 전통적인 멋을 잃고 살아오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는 세계 경제 10위권의 국가위상도 있으며 좀 여유로운 삶을 사는 생활문화의 멋을 창출시켜야 될 새로운 세기를 맞았다.

이에 우리는 온 국민의 건강한 삶, 품격 있는 인간미,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풍요로운 여가문화의 선용을 위해 차 마시는 날을 제정하여 선진문화 국민으로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코자 한다.

차나무는 일반적 식물과 달리 가을에 꽃이 피어 열매를 맺고, 다음해 꽃이 필 가을까지 건강한 종자를 만들려는 본능이 타 식물에 비해 뛰어나다. 그 특징은 실화상봉수(實花相逢樹)이며 이는 곧 가을을 상징한다. 또 차자(茶字)를 파자하여(艹(20)+ 八(8) + 木(八十:80) =108)108로 풀이하기도 하고 차를 마시면 병과 번뇌를 사라지게 한다하여 108세 차수(茶壽)까지 건강하게 잘 살 수 있다는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차 세계화 조직위원회에서는 오곡백과를 수확하는 가을계절에 건강한 국민, 정과 동이 함께하는 국민, 문화를 사랑하는 국민으로 나아가길 기원하면서 10월8일을 대한민국 차 마시는 날로 제정하여 선포하는 바이다.

2009년 10월 8일 대한민국 차 세계화 조직위원회


Tea Drinking Day
Living creatures drink water. As water provides the nutrients living things need in order to survive and keep growing, it has developed into a variety of cultural expressions. This can easily be seen through relics from the remote past and from ancient documents. Once humanity had discovered tea, it learned how best to gather, process and prepare it, kept improving the production techniques and promoting it as a pattern providing the worthwhile life people were longing for, while at the same time developing a new tea-drinking culture.

Our ancestors long ago established the culture of the way of tea, with the harmony of tea, water and fire, as a way of stimulating right decorum and a thoughtful disposition, in order to maintain the nation's dignity and the people's health.

The highest days in the Korean calendar were marked with ritual offerings of tea, while the development of a beautiful tea culture based on the values of loyalty, filial piety and decorum provided a higher quality of life; at the same time, tea drinking became part of everyday existence.

Alas, today it must be admitted that with national policies focussing excessively on the economy and weakened mental faculties, the self-respect and pride of our people, with its five thousand-year-old culture, is shaken, so that the right use of leisure and other traditional qualities that accompanied the culture of tea have now been weakened and lost. Korea is now counted tenth among the world's economic powers, 문 now is the time to create a new life-culture with a little more freedom and space to it.

Therefore, for the sake of all our people's health, their true human dignity, in order to establish an environment in harmony with nature, and promote a fruitful use of leisure time, we have decided to establish Sharing Korean Tea Day to lay the foundations for the development of citizens with a high level of culture.

Unlike ordinary plants, the tea tree blossoms and its fruit sets in the autumn, and the instinct by which it strives to produce healthy seeds by the time the next set of flowers appear the following autumn raises it above other plants. The way flowers and fruit meet together on the same plant makes it a symbol of autumn. Traditionally speaking, the character 茶 is said to symbolize the sacred figure 108 and it is said that drinking tea makes diseases and anxieties melt away, and even enables people to live healthy lives until they are 108 tea-years old.

The Committee for the Globalization of Korean Tea, in this autumn rich in harvests of grain and fruit, hoping that all may advance together as healthy citizens, united in affection and heart, loving culture, hereby declare October 8 to be established as Sharing Korean Tea Day.
October 8, 2009 The Committee for the Globalization of Korean Tea
(번역 : Brother Anthony 서광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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