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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관련 영업자 및 종업원 사전 건강진단 의무화
관련법 개정뒤 내년 상반기 부터 시행될 예정
2008년 08월 22일 (금) 16:45:53 식품위생신문 webmaster@fooddesk.com

내년부터 식품관련 업종 영업자는 영업 개시 전에 건강진단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종업원 역시 관련영업에 종사하려면 사전에 반드시 건강진단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관련 규정이 개선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현행 식품위생법에 식품관련 업종의 영업자 및 종업원에 대한 건강진단 시기에 대한 규정이 없어 혼선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관련법 개선을 권고했으며, 보건복지가족부가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식품 관련 영업자는 영업신고를 할 때 건강진단서를 첨부해야 하고, 식품관련 종사자 역시 채용되기 전에 건강진단을 받아야 한다"며 "전염성 질환이 있는 사람이 식품영업을 하거나 종업원으로 일하는 경우가 원천적으로 없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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